2005.04.26 00:53
Sonata in e minor - Paganini
(*.248.199.22) 조회 수 6091 댓글 6
모래시계 ost 한번 도전해봤어요
역시나 느낌살리기가 너무 어렵네요.
역시나 느낌살리기가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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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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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기타매니아의 스타분이 답글도 달아주시고 ㄳㄳ 너무 좋게써주셔서 다른분들이 연주듣고 실망하실수도..부담부담..
근데.. 녹음할때 조그만 핀(?)마이크를 기타에 붙이고 했더니 저음이 너무 울려서 둥둥거리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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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ry님 오랫만이예요... 왼손은 참 유려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반해서 오른손이 왼손을 받쳐주질 못하네요. 소리가 줄을 잡아뜯는 듯한 소리가 나네요(오랫만에 나타나서 악평을.. 죄송. ^^)
타법만 조금 연구하시면 아름다운 연주가 될 것 같습니다. -
오른손만 조금 개선하면 훨씬 멋지겟는걸여...
녹음도 , 표현도 아주 잘하셨는걸여... -
네.. 제가 오른손주법이 좀 이상해요.. 새끼손가락을 기타에 붙이고 친다는..-_-;; 혼자 기타를 익혀서인지 자세가 엉망이에요.. 새끼손가락이 기타에 붙으니까 당연히 손의 위치가 좀 아래로 내려가고.. 그 위치에서 줄을 튕기니 잡아뜯는형태가 되네요.. 고칠려고 하는데 나도모르게 새끼손꾸락이 기타와 입맞춤하고있다는...
여하튼.. 님들 대단하시네요 음악만듣고 어케 아시는지... 대단대단 -
그럼 스케일 연습을 하실때, 엄지를 6번선 혹은 5번선에 대고 해보세요. 금새 고쳐지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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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페지오가 너무 부드럽고..legato 하시고...음 하나하나 잘 이어주시니...더이상 바랄께 없는 연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