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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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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21:16

Koyunbaba 1악장

buyho
(*.238.226.183) 조회 수 474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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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인데...
스스로에게 내린 이번 겨울 과제곡으로 정했습니다ㅋ
아직 갈길이 머네요 4악장은 또 어떻게 치려는지ㅠ
이제 겨우 초견읽는 수준이니,
그래도 기타를 치면 즐겁습니다. 자신의 실력과는 상관 없이 말이죠 ㅋ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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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아이모레스 2007.12.11 22:59 (*.47.207.130)
    코윤바바가 양치기의 노래라면서요?? 바람 을씨년스럽게 불고... 키 작고 가시많이 달린 풀이 듬성듬성 있는 가파른 산에서 양들이 플을 뜯고 있는 풍경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곡이 너무 좋아서 치고싶은 곡 중에 하납니다...만, 에고 시간과 실력은 미치지 못하는데... 왜 이렇게 치고싶은 곡이 많기만 한걸까요???^^ 아나톨리의 풍경을 아주 멋지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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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on 2007.12.11 23:01 (*.8.85.58)
    이곡을 들으면 항상 떠오르는 것은 ...
    뜨거운 태양 아래 사막이 펼쳐져 있는 그림이....
    느껴집니다.
    듣는 저도 연주가 좋으니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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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on 2007.12.11 23:02 (*.8.85.58)
    아이모레스님 일 않코 와 여기서 있능교? ^^
    수정 삭제 댓글
  • 어? 2007.12.11 23:22 (*.232.246.86)
    도중에 잘못 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buyho 2007.12.11 23:40 (*.238.226.183)
    아이모레스님/코윤바바가 이 곡이 그런 재미난 곡이었군요 ㅋㅋ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이슨님/아드님 따님 나이는 맞췄지만 아쉽게 당첨에서 실패했지만.. 다음에는 뽑아주세요 ㅋ 제이슨님의 분위기도 참고해 보겠습니다^^ 시카고는 엄청 춥던데;;감기조심하셔요 ㅋ
    어?님/당연히 제가 잘못치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ㅜ 아직 악보보면서 칠 정도 밖에 안되어요
    뭐...이렇게 실수하는게 찜질방의 맛이지요ㅠ
    수정 삭제 댓글
  • 샨 2007.12.12 00:38 (*.139.156.234)
    우와~~ 멋있당.. 셤기간에 언제 이렇게 부지런하게 했어요~~~~~~~~

    나두 분발해야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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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 2007.12.12 08:52 (*.227.72.4)
    전공하시는것도 아니실텐데 이렇게 긴곡을 연주하시다니...
    시험공부는 언제하시려고 그러시나요...어머니한테 이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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