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4 11:34
balleto(발레토)- weiss~ ponce
(*.219.18.77) 조회 수 6611 댓글 6
녹음한지는 꽤 되었습니다.
저에겐 아직도 어려운 곡이라 치고 나면 왼손이 뻐근합니다.
그래도 곡이 너무 좋아 자주치는데
항상 제자리인거 같아 한숨만 나옵니다.
기타는 이형규 기타입니다.
저에겐 아직도 어려운 곡이라 치고 나면 왼손이 뻐근합니다.
그래도 곡이 너무 좋아 자주치는데
항상 제자리인거 같아 한숨만 나옵니다.
기타는 이형규 기타입니다.
Comment '6'
-
간단의견 일등자리 간발의 차이로 놓쳤네요....
오래만에 이 녹음 듣네요,
여기서 처음들었던 발레토에 비해
리버브도 더 풍부하고 힘이 느껴지는 멋진연주....
상당히 안정적인 연주라고 생각되요... -
허걱...올린지 얼마안되었는데...벌써 리플이......샤콘느1004님과 콩쥐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는 저로선 죄송할 따름이에요.
-
좋은 연주 잘듣고 갑니다. ^^
-
감사합니다. Jason님~~~(__) (^^)꾸우벅~
-
세고비아연주로 많이 알려진 곡이네요...잘 들었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53 |
El Ultimo Cancion 간만에 원샷 녹음
4 
|
PassMan | 2007.06.19 | 6216 |
| 1952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5
|
샤아 | 2006.09.29 | 6207 |
| 1951 | 페가오[Pegao] - 평택 감자 아저씨 3 | mrpotato | 2006.10.14 | 6202 |
| 1950 |
조금 빠르고 신나는 alhambra 궁전의추억 삑사리의 세계로 - F.Tarrega
7
|
기타초보맨 | 2009.10.13 | 6200 |
| 1949 | 예수 기쁨 우리의 소망 arr 데빗 퀠리.. 5 | 청송 | 2010.12.18 | 6199 |
| 1948 |
Aires Camperos(들의 노래) - 플라멩코
5
|
따끈 | 2005.05.14 | 6193 |
| 1947 |
Lamento/Kleynjans
8
|
지초이 | 2009.12.29 | 6190 |
| 1946 |
태극기 휘날리며...
9
|
10002 | 2010.01.01 | 6188 |
| 1945 |
모자르트의 터기행진곡 (손가락연습)
6
|
스타 | 2006.03.24 | 6188 |
| 1944 |
BWV 998 입니다..
12
|
황유진 | 2002.08.27 | 6187 |
| 1943 |
Pavana-Sanz
9
|
소나무 | 2006.10.26 | 6187 |
| 1942 |
알함브라궁전...
4
|
청송 | 2008.04.17 | 6180 |
| 1941 |
Moonriver
3
|
이해준 | 2006.07.08 | 6178 |
| 1940 |
숙대연주회에서...
20
|
lira | 2002.03.03 | 6177 |
| 1939 |
Yradier 'La Paloma' (Tarrega 편곡이라네요)
14
|
jazzman | 2004.01.29 | 6176 |
| 1938 |
007 주제곡
2
|
서로사랑 | 2014.04.06 | 6171 |
| 1937 |
Yellow Bird
6
|
gjibm | 2009.07.12 | 6171 |
| 1936 | 항구의 봄 (Primavera portena) 4 | 예의서방 | 2007.07.10 | 6169 |
| 1935 |
Milonga(J.Cardoso)
2
|
백말 | 2005.12.21 | 6168 |
| 1934 |
터키 행진곡
10
|
스타 | 2005.10.01 | 6168 |
| 1933 |
romanze......
|
룰랄라마법학교 | 2001.10.03 | 6164 |
| 1932 |
카르카시25 연습곡중 14번
10
|
암흑 | 2007.06.17 | 6164 |
| 1931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
|
zeros82 | 2010.05.28 | 6156 |
| 1930 |
바람의 시(Kotaro Oshio)
1
|
espressivo | 2009.04.11 | 6156 |
| 1929 |
바람의 시 - Kotaro Oshio
8
|
배킬 | 2009.07.20 | 6154 |
| 1928 |
물안개..
4
|
huhu.. | 2007.11.03 | 6154 |
| 1927 |
<동영상>11월의 어느날
3
|
꼬마영규 | 2007.08.05 | 6151 |
| 1926 |
녹턴-헨제
2
|
금모래 | 2013.09.29 | 6149 |
| 1925 |
I WILL[동영상]
9
|
청송 | 2008.06.22 | 6147 |
| 1924 |
I believe
16
|
김형 | 2005.05.12 | 614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우와... 이게 왜 여기에 있다냐
저 밑으로 가야지요
시니님연주는 찜질할게 별로없던데요 항상
딱 들어보면 정성이 많이 들어갔다는것을 알수있네요 연습도 많이 하신거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