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리와 함께 가끔 손톱잡음 소리가 들리는데...
손톱 더 둥글고 부드럽게 다듬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아주 듣기 좋아요..^^

1004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곡을 오래 붙들고 있으면 의욕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설익은 상태로 녹음하게 되네요.^^
콩쥐님, 손톱 소리를 계속 지적해 주셔서 탄현 각도등 이것저것 연구해 보고있읍니다.
제 손톱이 끝부분 2mm정도가 살과 떨어진 형태인데(손톱을 위에서 보아 2mm정도 길러도 바닥쪽에서 보면
0mm) 그것도 관계 있을까요?

기타리스트 ***님도 말씀하신것 님과 똑같은 상태인데
어느 기타리스트보다 소리는 더 풍요롭고 좋아요.
그러니 가끔 잡음이 나는것은 손톱다듬은 상태나
현이 빠져나가는 현태에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들어보면
아주 소리가 좋은부분과 잡음이 동시에 공존하거든요....

이제야 연주를 들어보네요... 요기 위의 연주 듣구는 이리로 와서 들었어요...
아주 예쁜 소품이죠?? 기타로 표현하기 아주 적합한 곡 같아요...^^

아~~ 여기 찜질방 이구낭???? 찜질해두 되는 방...^^

제 생각엔 조금 덜 씩씩하게 (더 부드럽게?) 치는 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글코... 전체적으로 고른 속도면 좋을 것 같구요...

발로 박자를 맞추기 힘드네요...^^

박자는 요즘 제가 가장 신경쓰려고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요누무 게 잘 안되거든요...^^

아이모레스님, 좋은곡 알게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시 들어보니 너무 일률적으로 강하게 친듯 하네요. 악보 표기따라 힘조절 해야되는데...
하모닉스에서 오른손 이동이 원활치 않아서 박자도 흐트러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