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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6.17 00:30

sevilla - albeniz

(*.8.255.45) 조회 수 8465 댓글 14
이곡 멋드러지게 잘 쳐보고 싶은데.... 정말 난곡이네요...

삑사리는 무시하시고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_ _)
Comment '14'
  • 이도형 2008.06.17 08:34 (*.142.217.230)
    멋진 연주입니다......이곡 난곡이죠.....albeniz..........그라나다.아스트리아스,세빌랴.붉은탑,콜도바

    치고는 싶은데......건드려는 봤는데....갠적으로 로메로나,바루에코의 연주가 조아여.....
  • 샤콘느1004 2008.06.17 09:52 (*.216.39.176)
    따봉이네요.. 이런걸 여기에다 왜..
  • JJK 2008.06.17 14:36 (*.187.6.127)
    그림그리시는 화가가 아니라 기타를 전공하시는 분 같군요.
    상당한 내공과 포스가 느껴지는 연주입니다.
    즐감했습니다.
  • seami 2008.06.17 15:58 (*.122.34.138)
    프로가 아닌가하는 의심을 떨치지 못하고 블로그에 들어가봤는데 예쁜 화분이 엄청 많더군요.
    저는 화원하시는 분이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 다육식물을 키우시는 분이가요?
  • 2008.06.17 16:50 (*.110.140.222)
    허걱...이건 ...유명 대가들의 연주와 막상막하....
  • 화가 2008.06.17 21:50 (*.8.255.109)
    seami님 두가지 취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식물 키우기와... 클래식 기타... 언발란스 한가?? -_-;
    흙장난 하다가... 기타도 뚱땅거리고... 머 그렇습니다...
    직업은 걍 월급쟁이 회사원이구요... (화가 아니냐는 분들이 계시길래....)
  • seami 2008.06.18 12:33 (*.122.34.138)
    레슨없이 독학으로 경지에 오르신건가요?
    몇 번들어도 좋네요. 그래서 흠이나 한번 잡아보자!하고 몇 번 더 들었는데
    그래도 좋네요! 어느 분 말씀처럼 눈이 확 열리고 귀가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악보 보면서 5번 들으니까 어디 연주하는지 감이 잡히는 상당히 어려운 곡이네요.
  • 샤콘느1004 2008.06.18 12:40 (*.216.49.218)
    너무너무 훌륭한 연주입니다. 음반으로 가야할 연주
  • 화가 2008.06.19 00:33 (*.8.252.123)
    초등학교때 학원을 조금 다녔습니다...
    그후로 기타와 멀리했구요... 다시 잡은지는 2년정도 된듯하네요...
    레슨을 받아보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한게... 안타깝습니다...
    부족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튜닝만20년 2008.06.19 01:14 (*.81.93.73)
    별로 말이 필요 없는 연주.....-_-b최고
  • 콩쥐 2008.06.20 11:42 (*.161.67.236)
    저도 화가이신줄 알았는데...아니셨군요.
    근데 왜케 음악을 잘 그리시는지....
  • 시로쨩 2008.07.08 11:44 (*.131.93.20)
    정말 말이 필요없군요;;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 Marin 2008.09.18 04:10 (*.38.49.44)
    식어버린 열정을 툭툭 건드리는 훌륭한 연주입니다.

    음반을 내셔도 많은 음악애호가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실 수 있는 실력이십니다. *^^*

  • 아이모레스 2008.09.18 04:53 (*.47.207.130)
    와~~ 화가님 정말 대단한 내공이시네요?? 완전 음반 그 자체!!!!

    에공 이렇게 좋은 칭구의 연주를 이제야 듣다니~~~ 날짜를 보니... 제가 잠수 중이었던 시기였나보군요...

    화가님 마적도 정말 좋았었는데... 그림과 음악은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게 증명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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