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구도 라그리마를 이정도로 맛갈스럽게 표현하기는 어려울거같습니다.
지초이님은 이미 급성장을 하고 계십니다. 솔직히 라그리마는 두세번 연속듣기가 힘든곡입니다.
그냥 평범한 연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연주는 아주 섬세한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녹음시 상당히 곡에 빠져드신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무한으로 반복들어도 좋네요
터치라는것이 좋은소리라는것이 한가지방법이 아니고 여러가지 음색을 낼수있기에
자기만의 터치를 살리는것도 좋다고봅니다. 브림의 날카로움 존의 묵직함 러셀의 크고맑은 음색
자기만의색이 있자나요?
지초이님은 이미 급성장을 하고 계십니다. 솔직히 라그리마는 두세번 연속듣기가 힘든곡입니다.
그냥 평범한 연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연주는 아주 섬세한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녹음시 상당히 곡에 빠져드신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무한으로 반복들어도 좋네요
터치라는것이 좋은소리라는것이 한가지방법이 아니고 여러가지 음색을 낼수있기에
자기만의 터치를 살리는것도 좋다고봅니다. 브림의 날카로움 존의 묵직함 러셀의 크고맑은 음색
자기만의색이 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