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2 13:16
"Sevilla(알베니쯔 곡)" 병아리 연주입니다.
(*.229.210.72) 조회 수 6440 댓글 8
겨울방학 동안배운 세비야입니다. 아직은 미완성 된 것이라 부끄럽지만 한 천번정도 치면 제대로 될까요???
선생님이 어렵다고 했는데 꼬마영규가 가르쳐 달라고 졸랐습니다. 어떻게해야 이곡을 잘 연주할 수 있을까요??? 한 수 가르쳐 주세요. o(^o^)o
더 많이 많이 연습해서 잘된것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시 봄방학입니다. 히히
선생님이 어렵다고 했는데 꼬마영규가 가르쳐 달라고 졸랐습니다. 어떻게해야 이곡을 잘 연주할 수 있을까요??? 한 수 가르쳐 주세요. o(^o^)o
더 많이 많이 연습해서 잘된것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시 봄방학입니다. 히히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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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훌륭합니다. 역시 배우는 분은 다르군요 세빌랴는 매우 어려운곡이죠 계속 꾸준히 연습하신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거라 믿습니다. 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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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동안 좋은음반 많이 들어보며
더 연습하면 헐씬 매끄럽고 쉬워질거 같네여...
봄방학에 할일 생기셧네여...화이팅. -
실은 저는 이곡을 혁님의 연주로 처음 알았는데...
좀 더 리듬감을 살리시면 정말 좋은 연주가 될 거 같아요..
악보를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어려운지는 모르겠지만 듣기에도 어려운 편곡같아요^^;;
(원래 기타 솔로곡이 아니지 않나요?)
지금부터 하나씩 레파토리를 늘려가셔서 꼬마 영규님 밖에 칠 수 없는 그런 연주를 확립하세요^^
아 이말은 어려운 곡을 찾아서 치라는 게 아니라.. Sevilla라면 척 듣고
"아 '꼬마영규'의 Sevilla다~~"
라고 말 할만한....
하하;; 너무 어려운 경지라는 건 알지만.. 어쨌튼 부럽습니다^^ 그 나이에 기타에 열의를 가지고
공부하신다는게^^ -
무조건 천번 치는 것보다는 수님 말씀처럼 많은 연주 들어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그래서 입으로 흥얼흥얼이 다 되면 그때 기타잡고 그 느낌 그대로 연주하면 다른 사람들 연주와는 다른 꼬마영규님만의 느낌이 있는 연주가 될거예요. 꼬마영규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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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럽지는 않지만, 참 좋군요...그리고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홧팅!!..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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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피아노 원곡에 함 빠져봅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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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대전고전기타합주단에서 4중주하던 꼬마군요.
라데츠키행진곡 할때 관중들이 합세하여 대단했죠?
대전에서 몇번 연주했죠??
선생님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기타를 전공하실건가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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