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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29.210.72) 조회 수 6440 댓글 8
겨울방학 동안배운 세비야입니다. 아직은 미완성 된 것이라 부끄럽지만 한 천번정도 치면 제대로 될까요???
선생님이 어렵다고 했는데 꼬마영규가 가르쳐 달라고 졸랐습니다. 어떻게해야 이곡을 잘 연주할 수 있을까요???  한 수 가르쳐 주세요. o(^o^)o

더 많이 많이 연습해서 잘된것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시 봄방학입니다. 히히
Comment '8'
  • -_-;; 2005.02.22 14:57 (*.187.82.187)
    매우 훌륭합니다. 역시 배우는 분은 다르군요 세빌랴는 매우 어려운곡이죠 계속 꾸준히 연습하신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거라 믿습니다. 열심히하세요~^^
  • 2005.02.22 15:28 (*.80.23.67)
    봄방학동안 좋은음반 많이 들어보며
    더 연습하면 헐씬 매끄럽고 쉬워질거 같네여...
    봄방학에 할일 생기셧네여...화이팅.
  • LaMiD 2005.02.22 17:12 (*.48.140.14)
    실은 저는 이곡을 혁님의 연주로 처음 알았는데...
    좀 더 리듬감을 살리시면 정말 좋은 연주가 될 거 같아요..
    악보를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어려운지는 모르겠지만 듣기에도 어려운 편곡같아요^^;;
    (원래 기타 솔로곡이 아니지 않나요?)

    지금부터 하나씩 레파토리를 늘려가셔서 꼬마 영규님 밖에 칠 수 없는 그런 연주를 확립하세요^^
    아 이말은 어려운 곡을 찾아서 치라는 게 아니라.. Sevilla라면 척 듣고

    "아 '꼬마영규'의 Sevilla다~~"

    라고 말 할만한....
    하하;; 너무 어려운 경지라는 건 알지만.. 어쨌튼 부럽습니다^^ 그 나이에 기타에 열의를 가지고
    공부하신다는게^^
  • op15 2005.02.22 22:47 (*.156.229.132)
    무조건 천번 치는 것보다는 수님 말씀처럼 많은 연주 들어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그래서 입으로 흥얼흥얼이 다 되면 그때 기타잡고 그 느낌 그대로 연주하면 다른 사람들 연주와는 다른 꼬마영규님만의 느낌이 있는 연주가 될거예요. 꼬마영규님 화이팅!!!
  • huhu.. 2005.02.23 09:01 (*.37.198.114)
    매끄럽지는 않지만, 참 좋군요...그리고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홧팅!!..후후
  • JoDaC 2005.02.24 14:48 (*.243.184.202)
    ㅎㅎ 피아노 원곡에 함 빠져봅시다! ㅋㅋ
  • 아하! 2005.02.25 14:16 (*.247.37.126)
    Very good!
    대전고전기타합주단에서 4중주하던 꼬마군요.
    라데츠키행진곡 할때 관중들이 합세하여 대단했죠?
    대전에서 몇번 연주했죠??
    선생님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기타를 전공하실건가요?
    화이팅!
  • 켁켁 2006.06.29 12:09 (*.106.64.162)
    놀라움의 연속, 지금은 잘치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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