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4 14:11

Lagrima 콩쿨참가

그레이칙

(*.250.112.42) 조회 수 848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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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준이 높으신 분들만 참여하시는 것 같아 다른 분들
용기내시라고 제가 참여해 봅니다.^^

상품이 눈이 멀어서.........^^

부~탁~해요.

..님 덕분에 곡명을 바로잡습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LaGrim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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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콩쥐 2008.08.24 19:24 (*.161.67.236)

차분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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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4 20:51 (*.16.7.138)

좋은 연주네요.
참고로..lagrima는 한 단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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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칙 2008.08.25 08:24 (*.250.112.42)

콩쥐님 ..님 감사합니다.
한단어....................로군요. 무식과 탐욕이 만나서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군요.-.-

..님덕분에 바로 잡습니다.

두분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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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8.08.25 19:28 (*.47.207.130)

남이 볼까 숨어서 혼자 흘리는 눈물??^^ 일부러 대비되어 연주하신... 강,박이 앚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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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칙 2008.08.25 23:01 (*.250.112.42)

아이모레스님^^ 새내기 분들도 참여의 마음을 내어 보시라고
꼴지될 것을 감수하고 올렸답니다.

아직은 오른손이 제멋대로라서 녹음으로 들어보면 강약이 칠 때와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아직 맛을 내기는 어려운 수준이고요.
오른손이 고르게 되는데에만도 한 2년은 더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모레스님이 들어 주신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데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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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2008.08.31 17:40 (*.58.13.97)

늙병아리님 패기와 정열이 대단하시네요!! 뭇 하수들에게 좋은 귀감이 됩니다. 이제 중닭은 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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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칙 2008.09.01 14:53 (*.250.112.42)

김씨님 감사합니다. 이제 중닭이 되었다면 아주 조심해야 할 때네요.^^
삼계탕신세 안 되려면요.^^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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