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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40.9.168) 조회 수 7853 댓글 6
한동안 안치던 기타를 오랜만에 잡았습니다.
쑥스럽지만 올려봅니다.
Comment '6'
  • 콩쥐 2008.09.06 17:35 (*.161.67.101)
    왈츠가 둥글게 잘 굴러가는 느낌.
  • Spaghetti 2008.09.06 18:22 (*.70.31.44)
    그렇네요 조약돌 왈츠 입니다 ㅎ
    여성분 같으십니다
  • 휘모리 2008.09.07 14:25 (*.84.3.215)
    블로그 구경하고 왔어요. 오~ 그 어렵다던 리브라 쇼나타를 연주회에서 하시다니 ^^;;


  • Jason 2008.09.07 14:41 (*.201.170.181)
    녹음 하실때 긴장하신것 같습니다...
    몇군데 음이 약간 들어가는듯 하네요.
    지송 합니다.찜질방이라.....
    혹시 쓰시는 기타 현고가 너무 높은게 아닌지....
    잘듣고 갑니다.
  • Narva 2008.09.07 23:42 (*.40.9.199)
    콩쥐/녹음 결과가 선명치 않아 좀 뭉개져 들리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Spaghetti/ 남자입니다.ㅎㅎ
    휘모리/ 제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5년 전 실황인데, 지금 들어보면 민망합니다..
    Jason/ 녹음할 땐 항상 긴장됩니다^^; 맞습니다..기타 현고가 높아서 연주할 때 힘듭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배킬 2008.09.08 09:33 (*.150.86.182)
    기타 놓으면 언젠가 또 잡게 되나봐요..
    저도 최근에 다시 잡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리플 남깁니다. ^^;
    좋은 곡 잘듣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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