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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금모래2008.09.04 21:24
연주한 [섬집아기] 뒤에 동요 [오솔길]을 붙였습니다.

[오솔길]을 검색하면 창작가요제에 출품한 새로 만든 동요만 나오고
이 노래는 좀체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저는 이 노래 첫소절 중 [손잡고]에서 [함께 거닐던]으로 변하는 음색이 너무 슬퍼서
학교 다닐 때 매번 눈물이 글썽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뻐해주던 누나도 시집가고....
지금 들어도 그 부분에서 이상하게 가슴이 뭉클한 게 거기서 뭔가 심금을 울리는 데가
있는 거 같습니다. 동요가 이렇게 슬퍼서야.......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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