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눈 내리는 날을 기다리며....
Comment '6'
-
모처럼 맑은 날 높은 하늘을 쳐다 보다가 늙은 병아리 진눈개비에
흠뻑 젖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드라이브를 한번 해야겠습니다.
진---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묵직한 눈이 내리네요....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보는 김명표님이 최근에 출간하신 "기타명곡집 3 팝송/영화음악편"에 있습니다.
직접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
한여름에 듣는 <눈이 내리네>라서 그런지 더~어 시원할 것 같아요!!!!!!^^
참 글쿠보니... 호빵도 여름보단 겨울에 더 잘 어울릴 것 같구요....^^ -
종종 좋은 기타음악으로 마누라는 초대해서 같이 듣는데 다 시큰둥 하더니 이 연주는 "듣기 좋네!" 하면서 연주에 따라 노래를 부르네요! 그것참~~책을 사서 나도 연습을 해 될랑가....
-
아리랑
-
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입니다.
-
잔혹한 공상
-
Preludio de adios - Alfonso montes
-
촛불(정태춘)입니다.
-
BWV 924
-
Tango en Skai
-
Marieta - F.Tarrega
-
플라이미투더문
-
Vals Venezolano No.2 - A.Lauro
-
섬집아기
-
bwv996 sarabande
-
Rosita - F.Tarrega
-
눈이 내리네 / Adamo
-
Lagrima 콩쿨참가
-
La Playa
-
[re] La Playa 빠른 템포로......
-
나 끌리마? (Nagglima ?)
-
등불-러시아 민요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戀歌(연가) (편곡 훈)
-
Adelita - F.Tarrega
-
bwv1006 Prelude
-
Lagrima - F.Tarrega
-
하나의 사랑 - 박상민
-
악보
-
[re] 악보 JPG
-
Don de voy
-
종소리
-
Lagrima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사연 많은 노래에 감성적인 연주
옛 생각에 흠뻑 젖습니다.
추억의 눈길 위에
하나 둘 발자욱을 남기고 간 사람들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지
보고 싶고 그립네요.
아, 눈이 내려도 가슴이 젖지 않는 날이 온다면
그것은 죽음
그대가 목을 졸라도 차라리 웃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