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줄을 바꿨는데 어찌나 어색하던지...
그럴줄 알았으면 녹음하고 갈걸 그랬다봅니다-_-;;
잡음도 많고 연주도 별로 마음엔 안 들지만 처음으로 이곳에 조심스레 올려놓고 사라집니다.
좋은 밤 되세요~
그럴줄 알았으면 녹음하고 갈걸 그랬다봅니다-_-;;
잡음도 많고 연주도 별로 마음엔 안 들지만 처음으로 이곳에 조심스레 올려놓고 사라집니다.
좋은 밤 되세요~
Comment '5'
-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식당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는데^^
튜닝만 20년 하셨는데 훌륭한 연주가 당연할 거 같네요^^...
혹시 기타도 만드시는거 아닌가요? ^^ -
동굴 속 호수, 여기저기 뚫려있는 동굴들,
어디선가, 그 중 하나에서 울려오는 기타 연주,
바로 그소리로 녹음되었군요.^^
저도 튜닝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저도 동굴에 들어와 연주 듣고 있는 느낌이예요,,,
-
엔니오 모니꼬네의 곡은 기타 음색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시네마천국도 그렇고...
멋진 연주 즐감하고... 총총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73 |
아리랑
10 
|
내리사랑 | 2008.09.18 | 5971 |
| 2072 |
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입니다.
13
|
내리사랑 | 2008.09.17 | 8333 |
| 2071 |
잔혹한 공상
16
|
민주아빠 | 2008.09.16 | 5294 |
| 2070 |
Preludio de adios - Alfonso montes
8
|
서어나무 | 2008.09.15 | 6949 |
| 2069 |
촛불(정태춘)입니다.
7
|
내리사랑 | 2008.09.15 | 6708 |
| 2068 |
BWV 924
6
|
방가 | 2008.09.15 | 7992 |
| 2067 |
Tango en Skai
6
|
Hm | 2008.09.11 | 6386 |
| 2066 |
Marieta - F.Tarrega
8
|
배킬 | 2008.09.08 | 8274 |
| 2065 |
플라이미투더문
5
|
ICP | 2008.09.07 | 7359 |
| 2064 |
Vals Venezolano No.2 - A.Lauro
6
|
Narva | 2008.09.06 | 7850 |
| 2063 |
섬집아기
26
|
금모래 | 2008.09.04 | 8894 |
| 2062 |
bwv996 sarabande
13
|
yhc | 2008.09.02 | 7507 |
| 2061 |
Rosita - F.Tarrega
13
|
배킬 | 2008.09.01 | 6800 |
| 2060 |
눈이 내리네 / Adamo
6
|
호빵 | 2008.08.26 | 7555 |
| 2059 |
Lagrima 콩쿨참가
7
|
그레이칙 | 2008.08.24 | 8474 |
| 2058 |
La Playa
7
|
그레이칙 | 2008.08.24 | 7554 |
| 2057 |
[re] La Playa 빠른 템포로......
2
|
그레이칙 | 2008.08.31 | 7151 |
| 2056 |
나 끌리마? (Nagglima ?)
9
|
훈 | 2008.08.23 | 4900 |
| 2055 |
등불-러시아 민요
3
|
금모래 | 2008.08.21 | 7996 |
| 2054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
|
금모래 | 2008.08.20 | 5997 |
| 2053 |
戀歌(연가) (편곡 훈)
8
|
훈 | 2008.08.20 | 7056 |
| 2052 |
Adelita - F.Tarrega
3
|
배낄 | 2008.08.17 | 5470 |
| 2051 |
bwv1006 Prelude
11
|
장유현 | 2008.08.07 | 8641 |
| 2050 |
Lagrima - F.Tarrega
5
|
배낄 | 2008.08.04 | 7845 |
| 2049 |
하나의 사랑 - 박상민
10
|
yhc | 2008.08.03 | 8818 |
| 2048 |
악보
1
|
yhc | 2008.08.03 | 21188 |
| 2047 |
[re] 악보 JPG
1
|
이제 | 2008.08.18 | 14372 |
| 2046 |
Don de voy
4
|
금모래 | 2008.07.31 | 6999 |
| 2045 |
종소리
10
|
캄파넬라 | 2008.07.27 | 6530 |
| 2044 |
Lagrima
10
|
yhc | 2008.07.27 | 875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튜닝님의 연주덕분에 아름다운 타이티섬이 눈에 아른거리는군요!!!! 기회가 있다면 한번 꼭 방문해보고픈 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