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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10.03 16:17

초우

(*.250.112.42) 조회 수 5354 댓글 12
한번 해보았습니다.

즐거운 황금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정한 것에따라 다시 올립니다.

늙은 병아리∵  
Comment '12'
  • 휘모리 2008.10.03 17:30 (*.147.176.91)
    오래된 흑백 영화의 노이즈가 묻어나는 음색입니다.
  • 그레이칙 2008.10.03 18:16 (*.250.112.42)
    해보니 편곡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네요.^^
  • 휘모리 2008.10.03 22:33 (*.147.176.122)
    저는 이 정도도 못하는 처지라 ^^;; 편곡해 주시는 분들한테 항상 감사의 마음을...
  • 최동수 2008.10.03 22:54 (*.237.116.97)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좋은 연주를 듣게되네요.
    옛날 생각이 절로나는 노래이군요.
  • Jason 2008.10.04 04:26 (*.201.170.181)
    마음에 와닿는 연주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 cosimo 2008.10.04 09:26 (*.155.120.172)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마치 누렇게 바랜 古書의 향을 느끼게 하는 연주...........잘듣고 갑니다.....
  • 파크닝팬 2008.10.04 12:47 (*.216.2.115)
    그레이칙님 브라보!!!!
    그런데... 대강 연배를 이렇게 저렇게 알고 있는데... 휘모리님께선 어떻게 되시는지... 이곡을 좋아하시는 세대인지 궁금해서요... 실례가 않된다면...
    전 낼이면 50... (음... 벌써이렇게...)
  • 그레이칙 2008.10.04 14:25 (*.250.112.42)
    최선생님, jason님, cosimo님, 파크닝팬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부끄럽지요.-.-

    연주실력이 좋으신 분들이 악보를 좀 손보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 루팡 2008.10.04 16:38 (*.58.13.78)
    푸하하하하 ~~ 멋져부러유~~~~ 별걸 다 하시네!!!
  • 그레이칙 2008.10.04 22:21 (*.250.112.42)
    네^^ 루팡님 별걸 다해보는 중입니다.^^
  • 캄파넬라 2008.11.07 12:18 (*.29.226.54)
    중학교 때 엄마, 아빠가 즐겨 부르시던 곡... 그래서 저도 지금도 생각나고 잘 부르는 곡...

    들으면 가슴이 아련해 지는 곡... 오랫만에 추억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콩쥐 2008.11.07 12:57 (*.88.130.172)
    장편소설 그리고 단편소설
    그다음은 수필
    그다음은 시
    그다음은 음악

    한없이 음축되고 리듬감으로 피어나고....

    음악은 말이 필요없는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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