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6 22:06
Eterna Saudade - Dilermando Reis
(*.186.226.251) 조회 수 8158 댓글 7
곡이 참 낭만적이네요.
좀 빨리 쳐야 돼나 본데 좀 느린 게 낫지 않나요.
좀 빨리 쳐야 돼나 본데 좀 느린 게 낫지 않나요.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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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매냐에는 너무 휼륭하신 연주가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곡 죽었다 깨어나도 소화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과 연주.... -
Jason 님께서 과찬을........
어쩌면 제이슨 님처럼 잘 쳐질까를 아무리 연구해도 잘 되질 않습니다.
잘못된 부분의 경향을 좀 짚어주고 비법을 알려주시면 좋은데.......
나름대로 최고로 잘 된 것을 올린 건데 이렇습니다.
특정 부분에서 연결 부분이 약간 동작이 떠서 10/1박자 정도 늦어지는 것이 분명하고.......
하여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곡도 가을에 어울리는곡 같아요....
리듬은 몸이 절로 알아서 흔들리게 되는 그런거죠.....자연을 탄다고 할까...
음색이 독특하기도 하고 깨끗하게 녹음도 아주 잘하시네요... -
에고 이제 집에 왔습니다(12:52am)
요즘은 교회에서 살다시피 합니다...
교회보수일이 있어서리...ㅋㅋ
치고싶은 곡은 많은데 시간이 없네요...
분명 연주자마다 음악의 장르는 있는듯합니다.
님의 연주는 제가 흉네를 못내고..님께선 저의 연주가 좋다고 하시고...^^
우리 아마추어들이야 박자 조금 틀린들 어떠하겠습니까...^^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
오호호
명징한 사운드를 구사 하십니다
박자 조금 미끄러진것은 있네요
그냥 필이 팍~
뭐랄까요 애잔함 보단
빙하수 흐르는 호수에
푸르게 비치는 하오의 햇살 같다고 할까요
템포는 이정도도 좋은듯 합니다 -
혼자 방구석에서 듣고 있으니 술이땡기네요~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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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 같습니다.
애잔한 감정을 잘 표현한 좋은 연주 즐거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