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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sors2008.11.05 18:59
미안 합니다.
40년 전에 암보한 곡을 마이크를 어디서 줏어오는 바람에
그냥 악보 한번 안 들여다보고 한시간 반 손풀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녹음 했습니다.
저의 우상이신 聖 Tarrega 선생님께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사실 이 나이가 되면 먹고 살기 바쁘고 이눈치 저눈치 보느라 기타 치기 힘듭니다.
몇년을 기타를 안 쳐도 손톱은 항상 다듬고 있고 마음은 기타에 가 있습니다.
이번에 와이프가 장모님이 아프셔서 처가집에 두달 내려가 있는 동안
다락에 있던 기타를 근 2년 만에 꺼내 보았습니다.
그놈의 녹음귀신이 들어서리....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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