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장로님... 상상만해도 멋집니다.
저도 근 20년 기타 안치다가 작년 8월부터 다시 기타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굳어질대로 굳어진 손이라고 포기했었는데, 기타매니아에 곡 올리다보니까 어릴때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대학다닐때보다 연주실력이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는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호나범님도 포기하지 마시고, 연주 자주 올리세요. 녹음이 만만한 작업이 아니고 그러다보면 연습을 많이하게 되고... 결국 좋아집니다. 제가 계속 들어드리겠습니다. 처음 올리셨던 just let me say에 비해 (녹음실력 좋아지신것보다 더) 연주가 좋아지셨습니다. 손이 많이 풀리셨다는 증거지요.
저도 근 20년 기타 안치다가 작년 8월부터 다시 기타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굳어질대로 굳어진 손이라고 포기했었는데, 기타매니아에 곡 올리다보니까 어릴때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대학다닐때보다 연주실력이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는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호나범님도 포기하지 마시고, 연주 자주 올리세요. 녹음이 만만한 작업이 아니고 그러다보면 연습을 많이하게 되고... 결국 좋아집니다. 제가 계속 들어드리겠습니다. 처음 올리셨던 just let me say에 비해 (녹음실력 좋아지신것보다 더) 연주가 좋아지셨습니다. 손이 많이 풀리셨다는 증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