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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86.226.251) 조회 수 7036 댓글 9
9월이 가는군요.
25년 된 합판 기타로 분위기 함 잡습니다.
Comment '9'
  • SPAGHETTI 2009.09.30 03:11 (*.88.153.68)
    편곡도 연주도 좋군요.
    친근한 합판 소리입니다.

    불어 선생님이 샹송 몇곡을 가르쳐 주셨는데 이곡을 처음 배웠던것 같습니다. 참 명곡이죠.

    아래 연주가 있네요
    이브몽땅 - 원곡
    http://www.youtube.com/watch?v=JWfsp8kwJto

    마일즈데이브스 쿨재즈 - 트럼펫 연주
    http://www.youtube.com/watch?v=PPHtQn1t1n4
  • 금모래 2009.09.30 10:35 (*.152.70.244)
    편곡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 연주가 됐습니다.
    진 선생님 곡 중에 쇼스타코비치의 재즈월츠도 도전곡인데 아직 하지를 못하고 있네요.
    클레냥의 전주곡 20번도 도전곡인데 그거 만만치 않네요.

    하여튼 도전 곡들이 산더미처럼 쌓였다는 게 무엇보다도 가슴을 뿌듯하게 하고 살 맛나게 합니다.^^
    언제 다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 진태권 2009.09.30 13:53 (*.206.31.41)
    와우...

    멋진 연주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즈 2009.09.30 15:05 (*.168.24.30)
    금모래님 연주곡 열뻔도 더 넘게 되돌이 시켜 들음서

    공사 수준의 방 청소 깨까치(저의 판단 기준에..) 다 했습니다.^^

    가을 길 가다가 마주친 곳에서 한잔 하고픈 생각이 간절하네요.^^

    해가 늬엇 늬엇 저물쯤 석양 아랫골 어디선가 가을주 익는 냄새... (<--주정뱅이 생각 임다.^^)

  • 콩쥐 2009.09.30 15:17 (*.161.67.92)
    금모래님
    이전보다 녹음음질과 연주력이 조금 후퇴하셨어요.....
    추석때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부지런히 복구하셔야겟어요....
  • 금모래 2009.09.30 15:59 (*.152.70.244)
    콩쥐 님, 새들이 빨리 안 와서 그런가 봐요^^.
    아직 안 보낸 거죠?
  • 금모래 2009.09.30 16:09 (*.152.70.244)
    아즈 님은 후기낭만파 !
    가을 길 가다가 마주친 곳에서 한잔 하고픈 생각=> 한 편의 시 같네요.
  • 콩쥐 2009.09.30 16:15 (*.161.67.92)
    추석때에는 택배접수가 안돼요...
    다 되었는데 월요일에 보내야겟어요...
  • 금모래 2009.09.30 16:41 (*.152.70.24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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