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알렌 가라기치와 허유림 양의 연주회에서 두 사람의 합주로 처음 들었는데 가슴이 뭉클하니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 곡은 독주로 고맙게도 예전에 조국건 님께서 선뜻 악보를 보내주어서 연주를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 곡은 독주로 고맙게도 예전에 조국건 님께서 선뜻 악보를 보내주어서 연주를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Comment '4'
-
시적 왈츠.. 너무 좋습니다..
가을 바람을 타고 기타의 선율이 운치있게 흐릅니다.. ^^
연주되는 기타가 아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시는 분이시란 생각입니다.. -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흐르네요....
시적왈츠도 금방 연주하시는거 보면 이젠 어려운악보가 없겠는걸요... -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스타게티 님, 제가 노래 부른 적이 없는데 어디서 들었을까요.
노래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노래는 우리 매니아에서 '야매' 님이 최고.
더많은김치 님, 얼마나 김치를 좋아하면 이름까지 그렇게 지었을까요.
우리집에 노친네가 담근 묵은김치맛이 쥑입니다.
맛보여 드릴 수만 있으면 좋을 텐데 안타깝네요.
콩쥐 님, 새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83 | [대학] 바덴 쨰즈 Take 1 | 정오 | 2004.11.03 | 4397 |
2282 | Leo Brouwer 10 Etude Simples - #7 4 | 밀롱가. | 2007.06.15 | 4398 |
2281 | 인연 4 | 청풍 | 2005.01.25 | 4401 |
2280 | 방금 쳤는데 제목이랑 작곡가가 생각이 나질 않아요(가르쳐주세요) 5 | 김한진/여명 | 2005.02.16 | 4401 |
2279 | 베네수엘라 왈츠 1번- 라우로 4 | 마뇨 | 2005.11.30 | 4402 |
2278 | 작은꽃......작곡은 누구였는지 기억이...ㅡㅡ;; 1 | 하늘다래 | 2005.11.14 | 4403 |
2277 | 잡음제거와 리버브효과를 넣고.... 3 | limnz | 2004.10.31 | 4410 |
2276 | 라리아네의 축제 두번째 변주부분+로망스 1절 5 | 시지프 | 2005.12.18 | 4411 |
2275 | 패닉-기다리다 6 | 이태석 | 2003.05.26 | 4412 |
2274 | 카룰리 안단테 3 | 다시 시작하기 | 2004.11.04 | 4418 |
2273 | 바덴재즈-이리이르말 1 | 기타소년 | 2004.10.26 | 4419 |
2272 | 녹음에 대해 평가해주세요. 9 | anonymous | 2005.05.09 | 4421 |
2271 | Minuett 4- Bach 2 | Principito | 2005.09.16 | 4421 |
2270 | White Christmas 2 | 혼자서 | 2006.12.24 | 4425 |
2269 | 엄청 버벅대는 헤린의 테마(모래시계) 1 | 젊음만세 | 2003.12.21 | 4426 |
2268 | Kamjunke/Solida del Sol/비오는날(수정) | garlic | 2002.08.06 | 4428 |
2267 | 쏠레아..플라멩코.. 4 | 큰꿈 | 2005.05.16 | 4433 |
2266 | 샤콩 좋아하는부분만 잘라서 2 | 좁은길로 | 2007.07.11 | 4433 |
2265 | 전주곡 1번 (빌라로보스) 5 | nalcen | 2005.04.02 | 4435 |
2264 | 3. Lettre noire - Roland Dyens 6 | 밀롱가. | 2007.07.04 | 4435 |
2263 | 20. Lettre a Monsieur Messiaen - Roland Dyens 8 | 밀롱가. | 2007.08.06 | 4436 |
2262 | 새내기이고 싶으신가봐요~~ | 인성교육 | 2001.10.11 | 4437 |
2261 | 별헤는아이입니다... 11 | 정C | 2004.09.24 | 4438 |
2260 | meditation.... 3 | 무명기협 | 2005.12.05 | 4438 |
2259 | 카르카시25연습곡중 1번 5 | 암흑 | 2007.03.02 | 4438 |
2258 | 초보의 시작 6 | 우형선 | 2003.04.11 | 4438 |
2257 | 소르 연습곡 6번 D장조 7 | 차차 | 2004.10.15 | 4441 |
2256 | [re] dreamgrima(꿈눈물) 6 | Jason | 2007.02.08 | 4441 |
2255 | 라그리마 에휴 ( -_-) 5 | 이강호 | 2005.05.11 | 4445 |
2254 | 마리에타-타레가 7 | 마뇨 | 2005.11.03 | 444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주를 들으니 금모래님도 시적 스타일의 분이신가 뵈요^^.
연주하시는 곡들이 다분한 운치를 뿌리는것 가타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노래 잘 부르시는걸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