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날에는 기타를 치지 않을려고 했는데, 피날레님이 일반 악보를 내밀며 또 숙제를 내시는 바람에....
앞으로 숙제 사절입니다.....매번 엉터리로 치는 것도 힘이 드네요....
그냥 편할 때, 생각날 때 한곡씩 부담없이 치는 것이 좋으니, 숙제는 이제 사절입니다,,,.후후
(주몽 재미있게 보고, 쐬주 한병 기분좋게 마셨는데, 기타 숙제 하는라 마누라 몰래 동영상 찍었네요...)
(항상 "콜롬버스의 달걀" 같은 동영상이 되는 기분이군요....후후)
.
헤메면서 마구마구 쳤기 때문에 음도 거칠기 때문에 스피커 소리는 가능한한 적게 해서 들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