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곡인것 같네요. 그냥... 혼자 조용히 방안에서 연주하는... 속삭이는 마음으로 연주하고 싶었으나... 실력이 딸리는 관계로... 헛헛.. -_-;;;
마지막은 그냥 필 받아서 집어넣었습니다. 악보 파괴의 주범... -_-a
마지막은 그냥 필 받아서 집어넣었습니다. 악보 파괴의 주범... -_-a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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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 친구 [진태권님 편곡] 4 | mrpotato | 2009.12.19 | 6619 |
2310 | 11월의 어느날 1 | 10002 | 2009.12.16 | 7863 |
2309 | 쏠레아 8 | 쏠레아 | 2009.12.15 | 5755 |
2308 | 정태춘 촛불 | 내리사랑 | 2009.12.15 | 8458 |
2307 | 아라비안나이트 13 | 쏠레아 | 2009.12.14 | 7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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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 take the A train 롤랑디옹 입니다...헤헤 29 | 빵과팁으 | 2009.11.28 | 13263 |
2302 | Bach - Prelude from Cello Suite No.1 6 | 초코하우스 | 2009.11.26 | 7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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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 Carcassi Etude 25-2 18 | Simi Valley | 2009.11.02 | 5070 |
2290 | 목마를 탄 숙녀 48 | 쏠레아 | 2009.11.02 | 10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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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 | 로망스no.1 2 | 청송 | 2009.10.24 | 6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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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글타구 제가 다른 나라에선 식초를 어찌 사용하는지
잘 아는 것두 아닙니다만...^^
암튼 음식을 하는데 식초를 넣으면 입맛을 깨끗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여기 저기 식초를 잘 넣어 먹는
편 입니다... 식초님의 연주가 제 입맛을 깨끗하게 하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