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첨 독학하면서 교본대로 하다가 보니 현과 직각인 자세를 유지하려고 무지 애썻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다지 힘들진 않는데 러셀의 탄현법도 한번 시도해 볼만 한거 같아요 사선으로 롤링 탄현하는거.. 각도와 손등과 브릿지로 기울기에 따라서 많은 변화가 있는것 같은데... 나일론줄은 그나마 잡음이 덜나는데 베이스의 쇠줄은 잡음이 심하네요.. 베이쪽에선 직각 탄현 내지는 건들기? 탄현이 그나마 소음은 없어지는것 같고 쇠줄 탄현과 나일론줄 탄현시 오른손의 자세를 미묘하게 바꿔야하는 부분이 큰 문제인거 같네요..
익숙해지려면 몇달은 걸리겠다 ㅡㅡ,,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다지 힘들진 않는데 러셀의 탄현법도 한번 시도해 볼만 한거 같아요 사선으로 롤링 탄현하는거.. 각도와 손등과 브릿지로 기울기에 따라서 많은 변화가 있는것 같은데... 나일론줄은 그나마 잡음이 덜나는데 베이스의 쇠줄은 잡음이 심하네요.. 베이쪽에선 직각 탄현 내지는 건들기? 탄현이 그나마 소음은 없어지는것 같고 쇠줄 탄현과 나일론줄 탄현시 오른손의 자세를 미묘하게 바꿔야하는 부분이 큰 문제인거 같네요..
익숙해지려면 몇달은 걸리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