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하듯이 가볍게 연주해 봤습니다. 많은 실수가 보여염...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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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의 모든 연주를 들어본 소감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프로 기타리스트의 말이 생각 나는 군요
그분은 악보를 읽는데 1000번 ,암보 하는데 1000번,음악적 표현을 위해서
1000번을 연주하고 한곡을 무대에 올린다고 했읍니다.
저도 첨에 기타를 잡고 많이 조급해 했읍니다.지금은 그분의 말씀을 따르고 있읍니다
그후 훨씬 발전된 나의 모습을 보게 됬읍니다.
스타님도 한번 생각 해보시기를... -
과객님의 지적 참 좋은 말씀입니다. 한곡한곡 정확한 표현을 하고 느리게 느리게 완전하게 하고난다음
속도를 내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표현상에 있어서 과도한 루바토만 자제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E메이저로 전환하는 곳은 저음의 소음(아파가도)에 더욱 유의해야 할 것 같아요. E코드가 들리는 곳에서 '라'음이 화음을 모호하게 만들거든요.. -
매우 경직되게 연주해서 대략 낭패네요..ㅡㅡ 아델리타는 5년전에 몇번 쳐보고 오늘 첨으로 눈물이라는 곡옆에 있길래 연주해 봤는데 악보와는 달리 상당한 수준을 요하는 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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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으로'.... OTL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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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님이 연주하신곡이 더 분위기가 있던데요 ...
원본 AVI파일은 떨리거나 징징 거리는 소리가 안나거든요 파일을 변환하는 과정에서 생기는거 같아요 .
비디오 컨버터 쓰는데 좋은 프로그램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