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니 끽끽 소리가 나네요(동영상에서는 괜찮은데...), 소리가 끊키요. 허접.

자세한 건 악보를 봐야 알겠지만 편곡에 있어서 군데군데 저음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네요.
다른 음색의 악기가 들어가지 않는, 독주곡일 경우는 연주상에 있어서 색채의 다양함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그보다 먼저 편곡에 있어서의 색채감이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현대인에게 단순한 화성 진행은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하니까요.

이성준님 편곡 악보좀 부탁합니다.^^

악보를 구하려도 없던데.... 꼬마영규님 악보 좀 올려주세요....

wmv화일의 용량을 줄이는것 보다 녹화시 해상도를 작게해서 하세요. 화질은 떨어져도...(잘 모르는 소리임)

그런데, 요즈음 이성준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홈피도 그저그렇고...
유능한 분들이 연주회를 많이 해야 될텐데.....

전설,세비야, 변보경의 마적,대성당,그랜드소나타.... 초등학생 맞는겨...
초라해진 나(10년 넘었음, 학원다닌지...)

한번 올려주셈, 전설/세비야.....

딱건이님,기타앞날님. 봄에 이성준아저씨가 선물하고 어메이징 악보를 보내주셨는데요, 3집은 악보없이 그냥 치셨대요. 레이크...(?)도 나중에 그렸대요. 보내주신 악보보고 연구해서 쳐보라고 했는데 비슷한가요??
악보보고 씨디듣고 빠진악보 음그리고,아르페지오 덕지덕지 그렸는데 이성준 아저씨에게 맞는지 물어보고 맞으면 오선지에다 그려서 올릴께요. 이성준아저씨 뭐 연출한다고 바쁘시다던데요?

어제 서울에서 연주하시던데, 연주 짱이였음^^; 알기론 연주도 많으시고 10월 며칠이더라, 아무튼 10월 말정도에 전주에서 아랑훼즈 협연있다고 어제 사회자가 얘기하던데, 아. 맞다. 타레가 콩쿨은 어떻게 됐데여? 아마 한국사람 무지하게 많이 나갔다고 하던데, 잘몰라서,,(긁적긁적)

악보올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