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7 15:11
"Partners in Praise" Arr.by 안신영
(*.111.79.232) 조회 수 5601 댓글 5
L.A에 거주하시는 안신영님께서 편곡하신 이 두개의 찬양메들리를 기타로 쳐 봤는데,
무척 손이 바쁘네요...(안신영님께서 메일로 어떻게 연주하라 라고까지 말씀하셨는데,...제 솜씨가 영...)
한곡은 "Tell it to Jesus" 다른 한곡은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이네요...
저한테는 너무 어렵네요....후후..
무척 손이 바쁘네요...(안신영님께서 메일로 어떻게 연주하라 라고까지 말씀하셨는데,...제 솜씨가 영...)
한곡은 "Tell it to Jesus" 다른 한곡은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이네요...
저한테는 너무 어렵네요....후후..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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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잘 치셨는데요. 저번 주에 교회에 가서 이 노래 들었거든요. 두번째 노래는 모르고 첫번째 노래도 후후님이 영어로 써놓으셔서 한글 제목 찾는데 애먹었네요.(제가 기독교가 아니라서요) 겨우 제목을 찾았는데,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이네요. 맞죠? 집에 있는 찬송가 펴놓고 감상했습니다. 안신영님이라는 분 편곡이 정말 끝내주네요. 원래 찬송가는 편곡하기 힘들다고 들었는데.....근데 안신영님께서 어떻게 연주하라고 조언해주셨어요?^^ 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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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 같이 부담없이 연주하시는 huhu님 수고하셨습니다.
올린 곡을 오늘에서야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의 제 설명을 잘 해 드리지 못 했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소르님 둘째곡은 "죄짐맡은 우리구주" 입니다. -
악보자료실에 올리신 악보를 보니 제가 받은 악보랑 틀리네요. 모두 세잇단음표식으로 치라는 뜻이었군요..
특히 죄짐맡은 우리구주 부분도 그렇게 연주하란 뜻이었네요....메일상으로는 잘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악보를 다시 그려 놓으니까 알것도 같은데, 그래도 기타로 표현은 잘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후후...
(다른 분이 정확히 연주해 주시면 도움이 될 듯....) -
앙코르 악보 자체의 연주로 한번 들어보십시오.
푸른색 음표 그대로 연주하면 아주 딱딱하므로 붉은색과 같이 연주하시면 됩니다.
악보를 그대로 다 바꾸기에는 시간도 많이 걸릴 뿐 아니라 악보 표기상에도 좀 이상합니다.
중간연결 부분도 처음과 같은 템포로하시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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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일 칠려고 했는데, 내일은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후다닥 오늘 쳐서 녹화해 봤습니다. 매번 성의없게
기타를 연주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특히, 안신영님 기대에 못미치게 연주해서 너무너무 죄송....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