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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2.27 10:46

Amertume No.4

(*.162.236.220) 조회 수 8009 댓글 3
요즘 kleynjans의 곡들에 빠져 있는데...

왼손이 너무 힘드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Comment '3'
  • 콩쥐 2010.02.27 10:54 (*.161.14.21)
    서정성 깊은 끌렌쟝의 곡이네요,오래만에 듣네요...
    10002님은 녹음실력보다 연주실력이 더 좋아요.
  • 아이모레스 2010.03.02 01:05 (*.47.207.130)
    Amertume이 프랑스어로 '쓰라린 슬픔'이란 뜻이라고 올페우스님이 그러셨네요??
    제목의 뜻을 알고 10002님의 연주를 들으니 훨씬 도움이 되드라구요....^^
    클렌장 곡이 운지가 엄청 힘들죠??

    하지만... 10002님의 연주를 듣다보니 전혀 그런 줄 모르겠네요??^^
    자주 만나뵙기 바랍니다!!!
  • 10002 2010.03.03 09:59 (*.162.236.220)
    콩쥐님 연주실력도 엉망인데 녹음은 더 어렵네요^^
    아이모레스님의 아름다운 연주들 잘 듣고 있습니다.
    오르페우스님과 아이모레스님 덕분에 클렌장을 알게되었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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