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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2.10 23:04

walking in rio

(*.176.73.147) 조회 수 6829 댓글 6
많이 틀려서 부끄럽지만 그래도 연습하는 곡 녹음해서 올려요.

부족한 부분 많이 지적해주세요~
Comment '6'
  • 아이모레스 2010.02.11 00:11 (*.47.207.130)
    흐미 듣기만해도 속이 울렁거리네요?? (넘 어려울 것 같아 미리 겁을 먹고 멀미가...^^)
    이 곡도 롤랑 편곡이죠 아마??

    전 롤랑 곡으론... 마르티니의곡 <사랑의 기쁨> 하나 쳐봤거든요...^^ 그 담부터 롤랑 곡은
    아예 쳐다보기가 싫드라구요...^^ (옳게 말씀드리자면 맬 쳐다는 보는데 엄두가 안남...ㅠㅠ)

    이렇게 두 곡을 한꺼번에 들으니 흐미 기죽어~~~ 네용!!!!^^

    굳이 지적을 하라면...
    왼손 너무 혹사시키지 마셈!!!! 가끔 가벼운 곡으로 이완시키심이 어떨는지...^^ (넘 부러버서 해본 소리임^^)
  • 콩쥐 2010.02.11 09:47 (*.161.14.21)
    자주 이곡 듣다보면
    손이 걷는거 같아요....(walking with hand).

    이곡은 정말 손이 고생하는거 같아요....
  • 이곡은 2010.02.11 23:24 (*.172.29.110)
    루이즈 본파 (Luiz Bonfa) 곡이며 Carlos Barbosa-Lima의 편곡입니다.
  • 민주 2010.02.18 02:26 (*.176.73.147)
    이곡은 오른손이 더 어렵네요.. ㅠ_ㅠ 가볍게 치려고 했는데. 힘드네요;
  • 아이모레스 2010.02.18 02:51 (*.47.207.130)
    아쥬시엘님이 민주아빠님 이었군요? 어쩐지....^^ 대전에서 뵈었을 때 굉장하신 분이란 걸 알아보았었는데...
    결국 새로운 고수의 갑작스런 등장은 아니었군요??^^ 이렇게 다시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 앙쥬시엘 2010.02.19 01:44 (*.176.73.147)
    허거덩... 실수로 본명을;;; 민주아빠님라는 분의 대화명을 보긴 했어도... 전 그분하고 아무 관계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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