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이라
한번 쳐 보았는데 역시 뜻대로 잘 안되네요..
1분 남짓한 곡인데도 기타로 이렇게 제대로 치기 어려운 것을 느끼며
정말 이제는 하나님 은혜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세월을 살아가고 있는
인생이고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젊은 기타 메냐분들에
늘 삶과 기타가 가져다 주는 축복이 오래도록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번 쳐 보았는데 역시 뜻대로 잘 안되네요..
1분 남짓한 곡인데도 기타로 이렇게 제대로 치기 어려운 것을 느끼며
정말 이제는 하나님 은혜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세월을 살아가고 있는
인생이고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젊은 기타 메냐분들에
늘 삶과 기타가 가져다 주는 축복이 오래도록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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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께 가져와 그 발 위에 입맞추고 깨뜨립니다
1. 나를 위한 험한 산길 오르신 예수, 걸음마다 크신 사랑 새겨 놓았네.
2. 나를 위해 십자가에 오르신 그 발, 흘린 피로 나의 죄를 대속 하셨네.
3. 주님 다시 이 땅위에 임하실 그 때, 주의 크신 사랑으로 날 받아 주소서"
.
.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일반악보와 가사를 찾아서 몇번을 노래 불러봤지요...후후
그저께 제 생일날 생일선물로 Rick Warren의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을 선물 받았지요.
하느님의 목적을 알고 그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사는 것은 그 어느것과도 비교될 수 없는
삶의 축복이라는 내용들로 이루어진 크리스천 형제자매들에게 권하는 책이랍니다....
...에궁! 너무 종교적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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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쳔들이 많으실텐데. 찬양 연주를 많이 안하시는것은
기타의 화려한 스케일과 아르페지오를 보여주는 찬양곡은 많지 않다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 유명한 알함브라나 마적 같은 곡을 더 많이 연습 하게 됩니다.
기타 찬양도 세고비아나 타레가 같은 시대를 바꾸는 인물이 나왔으면..
파크닝의 영향력은 미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