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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발자욱
2.쉘부르의 우산
3.밤안개속의 데이트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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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실력들 이시네요 ... 잘들었어요.
그런데 주위가 너무 시끄러워 ㅎㅎㅎ
이건 노래방에서 노래 시켜놓고 자기들끼리 막
떠들다가 노래 끝나면 그때서야 와~~하면서
박수쳐주는 분위기 ㅡㅡ;;; -
시끄러운 잡음이 본 연주보다도 큰 소음을 참고 들어주신
huhu님, 훈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2005년 연말 크리스마스날 술먹고 노는 자리에서 연주를 하다보니 듣는 사람들도 취했고
사실 저희도 몇잔 걸쳐서 얼큰한 상태에서 한 연주라 연주에 불필요한 힘이 많이 들어갔었습니다.
두분 연주는 잘 듣고 있습니다.
huhu님의 "하숙생" - 원숙미가 물씬 풍기는 연주가 너무 좋고 인상적이었구요,
훈님의 "월광" - 아름다운 음색이 압권이었습니다.
두분 고수님들께서 리플가지 달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
아 정말 좋습니다. 괜히 무작정 따라해 보고 싶은 맘... ^^;;
자주 부탁드립니다. ^^b -
기타 동아리 모임 OB 연주 Time 인가요? .. 그러기에는 너무나 두분이 잘 맞으시네요(평소에 자주 협연하셨던?.... 그리고 기타를 꾸준히 잡고 계시는) ... 아뭏든 이곡들은 어렸을적 소위 " 기타아 경음악 연주"라고 이름이 붙어서 Tape 늘어질때까지 들었던 그 곡들이네요 ... "부베의 연인" 과 "시바의 여왕" 까지 녹음되면 연락 주세요.... huhu님 곡들과 함께 한번 앨범 프로모션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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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님! 반갑구요, solitude님! 말씀도 담아두겠습니다.
앨리스님! 3번째곡 악보는
악보자료실 1372번에 보시면 La Playa 듀엣악보 라고 올려놓은
악보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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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곡....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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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울 큰아들이랑 첫발자욱 두엣치던 생각이 나네요. 밤안개속의 데이트는 대학MT당시 포크댄스를
이곡에 맞추어 추던 생각도 나고....당시는 남들 춤추라고 기타 딴따라 역할을 맡았었지만....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