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길들이는 중 바흐의 프렐류드 997번 1페이지 잠깐 연습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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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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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리가..........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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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경주하듯이 누구와 겨룰 수는 없겠지만,
장차 일본 기타계를 스타님이 평정해 주기를 바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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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점점 따뜻해지네요.. 한음한음이 알차네요 똥글똥글 몰랑몰랑..도도도도...
이렇게밖에 표현이안되는게 ㅋ
제 기타도 스타님에게한번 평가받고싶네요 무기는 좋은데 사용자가 영 션찬아서
제대로 평가를 못받는 -
브라만 만세... 소리 너무 조아...
브라만 사고시포 ㅜㅜ;;; -
글자 하나에도 자신의 정성을 다해서 쓰면 혼이 담긴다는 애기가 있지요..
제 기타가 그런 기타인것 같습니다.
명장의 혼이 담겨진.. 음하나만 튕겨보아도 그울림은 가슴을 파고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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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오랜만에 기타매냐 들어왔더니 스타님 동영상이 젤 먼저 올라와있네요.....
오랜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지금은 두달여간 부산에 와있어요.....
새로 시작하는 일인데 운동선수가 운동에 신경안쓰고 콜라에만 신경쓴다는 말 듣기 싫어서 기타는 집에 두고 왔어요....
얼마전에 집에 갔다가 기타줄 나간거 보고 허무~~~
그래도 듣는 즐거움은 오늘 맘껏 누리고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가끔식 여유주면서 연주하는게 아주 새롭네여...
맨 마지막음도 상상력을 자극하네요..ㅎㅎ... -
하늘다래님 방가워요.. 기타 치고 싶어서 손이 근질거리겠어요 ㅎㅎ
콩쥐님 여유를 줄려고 주는게 아니라 악보를 보면서 다음 운지를 준비하는 딜레이 시간이 생겨서 그런거에요
빠른 곡일수록 앞의 콩나물을 빨리 인지해야 하는데 머리에선 운지가 이루어 져도 손가락까지 딜레이가 생기니 느슨함이 생기는 것 같아요. 많이 연습을 안해본 곡일 수록 자주 나타나구요..
완전 외워서 연주하면 느슨함을 많이 줄일수 있지요
기타줄 맛이 가야금줄 튕기는 듯한 그런 느낌이 좋더라구요 마지막음도 그러한 컨셉에서 비브라토를 걸어 보았습니다. ㅎㅎ -
구입하셨네요
길들지않은 새악기의 상큼한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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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완주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