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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5.17 19:03

밀롱가-카르도소

(*.186.226.251) 조회 수 6530 댓글 6
바람이 분다.
밑도 끝도 없는 미친 바람이


여기 올린 곡이 어느덧 35곡이 됐네요.
다시 치라면 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Comment '6'
  • 청중1 2010.05.17 19:56 (*.161.14.21)
    이런곡은 리듬을 타야하는 곡이라서 좀 어려운곡 같아요...
  • 금모래 2010.05.17 19:59 (*.186.226.251)
    낭만적이죠. 리듬이 좀 느껴져야 할 텐데..........
  • 금모래 2010.05.17 22:07 (*.186.226.251)
    간혹 가다 조그맣게 거품 터지는 소리가 여러분 컴에서도 나나요?
  • 청중1. 2010.05.18 01:15 (*.161.14.21)
    잘 모르겠는데요...거품터지는 소리..?..갸우뚱...

    금모래님 스피커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 SPAGHETTI 2010.05.19 00:30 (*.73.255.76)
    조금 달리 치는 부분이 있네요.
    2번째 베이스를 그대로 첫째에서 치는 부분과
    뒤에 꾸밈음 넣는건 재밌네요^^

    밀롱가는 2박자이지만
    리듬은 16분음표로 3 + 3 + 2 입니다.
    액센트는 비슷한 볼륨으로 주면 되는것 같구요

    첫 도입부가 반주형태를 잘 나타냅니다.
    베이스 라인을 보면 3 3 2가 확실히 들어납니다.

    삼삼하게 삼삼이 느낌으로 잡으시면 될것 같네요.

    오랫만에 들어봤는데 많이 발전하셨네요.

  • 금모래 2010.05.19 22:59 (*.186.226.251)
    이분이 카르도소 맞죠?
    "http://www.youtube.com/watch?v=QDXHmkS7D0E"

    이분 연주를 좀 흉내 내봤는데 완벽하게 못 따라하겠더라고요.
    이분이 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악보하고 좀 다른 듯해요.

    이분이 치는 대로 악보를 그려주는 분은 지존으로 모심^^

    스타게티 님 좋은 연주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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