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소리(?)에 비해 연주는 너무 탱글탱글 잘 사는걸요??^^
저도 언젠가 곡 한번 해보고싶은 곡이라서 관심이 많긴한데...
밀려있는 곡이 하두 많아서리... 언제 하게 될지....
저도 작년 9월경부터 녹음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녹음도
하나의 좋은 공부가 되드라구요... 녹음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대와... 녹음을 하려고 할 때 마음 가짐 몸 가짐이
확연히 차이가 생기드라구요...
이제 제가 녹음을 해본지 어언 8개월여 되었고... 지금까지
서른곡쯤 녹음을 해보았는데요... 실제로는 녹음을 하지 않으면서
아무리... <녹음을 하고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쳐보는 것과...
실제로 눈 앞에 녹음기를 앞에 켜 놓고 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나드라구요... 그건 마치... 아무리 연주자가 연주장에서
수많은 청중을 앞에 두고 친다고 생각하고 연습을 해도 결국
실제 연주장에서 들어서면 생각한 것과 다르게 느낄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녹음을 해본다는 것은 커다란 경험이 되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녹음해 본 곡에 대해서는 상당한 이해와...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구...
저도 언젠가 곡 한번 해보고싶은 곡이라서 관심이 많긴한데...
밀려있는 곡이 하두 많아서리... 언제 하게 될지....
저도 작년 9월경부터 녹음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녹음도
하나의 좋은 공부가 되드라구요... 녹음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대와... 녹음을 하려고 할 때 마음 가짐 몸 가짐이
확연히 차이가 생기드라구요...
이제 제가 녹음을 해본지 어언 8개월여 되었고... 지금까지
서른곡쯤 녹음을 해보았는데요... 실제로는 녹음을 하지 않으면서
아무리... <녹음을 하고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쳐보는 것과...
실제로 눈 앞에 녹음기를 앞에 켜 놓고 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나드라구요... 그건 마치... 아무리 연주자가 연주장에서
수많은 청중을 앞에 두고 친다고 생각하고 연습을 해도 결국
실제 연주장에서 들어서면 생각한 것과 다르게 느낄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녹음을 해본다는 것은 커다란 경험이 되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녹음해 본 곡에 대해서는 상당한 이해와...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구...
좋은 연주였구요... 새내기 연주는 더더욱 아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