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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11.79.232) 조회 수 12668 댓글 17
미국 포크송이라 합니다.. 안신영님 홈피 들어가서 악보 5개 Print해서 운지만 몇군데 확인하고, 5곡을 모두 동영상으로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Darling, I am growing old                   그대여, 난 늙어 가고 있소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이젠 금발 속에 은빛 머리카락들
Shine upon my brow today                내 이마 위에서 희끗거리고 있소
Life is fading fast away                      인생은 빠르게 사라져 가고 있소

But my darling, you will be, will be     하지만 내 사랑, 당신은 내게
Always young and fair to me              언제나 젊고 아름다울 것이오
Yes, my darling you will be                진정 내 사랑, 당신은 내게
Always young and fair to me              언제나 젊고 아름다울 것이오

When your hair is silver-white           당신 머리카락 새하얗게 되고
And your cheek"s no longer bright    당신 볼의 윤기가 사라졌을지라도
With the roses of the May                  나는 오월의 장미를 바치고
I will kiss your lips and say               그대의 입술에 키스하며 말하리니

Oh, my darling, mine alone, alone    오, 내 사랑, 나만의 사랑
You have never older grown             당신은 결코 늙지 않을 것이오
Yes, my darling, mine alone              정말, 내 사랑, 나만의 사랑
You have never older grown             당신은 결코 늙지 않을 것이오

Love can never more grow old         사랑은 결코 늙을 수 없네
Locks may lose their brown and gold  열쇠의 금빛 광택 벗겨지고
Cheeks may fade and hollow grow    두 볼은 시들고 야위더라도
But the hearts that love will know       사랑하는 마음 사이에는

But my darling, you will be, will be     하지만 내 사랑, 당신은 내게
Always young and fair to me              언제나 젊고 아름다울 것이오
Yes, my darling you will be                진정 내 사랑, 당신은 내게
Always young and fair to me              언제나 젊고 아름다울 것이오  
Comment '17'
  • 막바로 2006.05.21 11:47 (*.19.17.42)
    후후님의 연주, 쉽게 연주하셔서 쉬운 것 같지만,
    올코드프레싱?^^이라 모두다 힘들어여~ 수고하셨습니다.
  • bradpitt 2006.05.21 14:05 (*.231.202.53)
    아.. 예쁘네요... 넘 멋지십니다... 어렵겠따...
  • fernando 2006.05.21 23:27 (*.153.198.196)
    huhu님 연주를 듣고 보면(주로 보여주시지만) 모든곡이 쉬워보입니다.
    모범적 왼손 프레이징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할겁니다.
    고등학교때 음악시간이 생각납니다.
  • huhu.. 2006.05.22 11:11 (*.106.186.212)
    아니요...쉬워요...연습해 보세요...후후..
    안신영님이 예쁘게 기타곡으로 Arrange하신 것 같아요.
  • 안신영 2006.05.22 11:35 (*.132.29.54)
    어제 이발하고 와서 이번에 내가 혼자서 직접 머리염색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얼굴은 젊게 보이는데 머리는 희어졌으니...
  • 안신영 2006.05.22 11:39 (*.132.29.54)
    huhu 님 내친 김에 "Partners in praise"를 한번 올려 주세요.
  • 꽃마차 2006.05.23 23:04 (*.157.54.55)
    헉 이곡은 제가 20년전 초딩때 리코오드 합주한 곡이네요... 곡 제목도 모르고 그때 했었는데.... 오늘 제대로 알았습니다.. 제목이 곡만큼 참 이쁘네요... 지금이라도 리코오드 연주가 될것같은데...^^ 혹시 악보 공개해 주실수 있을런지요?? 갑자기 옛향수에 염치 없이 부탁드립니다..
  • 꽃마차 2006.05.23 23:18 (*.157.54.55)
    안신영님 홈피 주소가 어찌되나요? 검색하니 하도 많아서 찾지를 못하겠어요...ㅠㅠ
  • huhu.. 2006.05.24 00:21 (*.111.79.232)
    안신영님, Partners in praise 곡을 찾아보니, 링크가 깨져 있어서 악보를 볼 수가 없더군요..
    무슨 노래인지도 모르는데....후후
    그리고 안신영님 홈피는 [http://myhome.naver.com/sinahn/menu16.html]로 제 컴 즐겨찾기에 되어 있군요..

    이 곡을 악보만 보고 기타 쳤는데, 친 후에 노래를 찾아서 들어보니 노래는 무척 느리게 부르더군요.
    노래도 들어보지 않고 그냥 악보만 보고 쳤더니만 속도가 맞지 않는 느낌이 드는군요....후후!!...
  • 꽃마차 2006.05.24 00:32 (*.157.54.55)
    이곡 아직도 계이름이 기억나네요... 고맙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6.05.24 00:48 (*.158.13.157)
    정말 암보하지 않구두 이렇게 자연스레 칠 수 있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곡 올리려면 외우고 또 외우구
    해야하고 것두 한 100번쯤 녹음하구나서야 겨우 올리거든요^^
    뭐 덕분에 손가락 운동은 좀 되긴하더라구요... 다행히 손가락
    운동이 나중에 정신 건강에도 좋다니 도랑치고 가재 잡기??^^
  • huhu.. 2006.05.24 00:48 (*.111.79.232)
    전 사실 이곡 아직도 모르겠어요..그냥 악보보고 한번 쳐 보니 소리가 예뻐서 동영상으로 찍어봤지요.
    안신영님이 악보에 표기한 운지와 달리 친 부분들이 있는데, 둘 중에 편한 운지를 선택해서 연습하세요.
    악보 보자마자 초견에도 어느정도 쉽게 칠 수 있는 곡이더군요...
  • huhu.. 2006.05.24 00:50 (*.111.79.232)
    꽃마차님 리플에 리플 달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아이모레스님 리플이 파고 들어왔군요....후후..
    기타를 신중하게 치지 않고, 너무 가볍게 쳐서 항상 창피함을 느끼고 있지요...
  • huhu.. 2006.05.24 00:56 (*.111.79.232)
    참, 그리고 아이모레스님은 저쪽방(친구방)에 계신분이 이쪽방으로 방문해 주셨네요...후후
  • 안신영 2006.05.24 01:40 (*.122.213.68)
    나도 교회에서나 대중앞에서 연주할 때에는 아이모레스님보다 더 심하게 100번이상 연습하고도
    끝내고나면 항상 아쉽지요.
    며칠전 밤에 아내에게 이 화면을 보여주며 huhu님의 연주를 반주삼아 노래를 같이 했다는 것 아닙니까...
    가끔 "고음불가"를 해서 아내를 웃겨주기도하고....
  • 안신영 2006.05.24 02:14 (*.122.213.68)
    huhu 님 나의 홈피에 고쳐 두었습니다.
    huhu님의 이멜 좀 주세요. sinahn@naver.com
  • huhu.. 2006.05.24 12:17 (*.219.142.104)
    안신영님, 메일 보냈습니다. 악보도 프린트 했구요. 이번주 일요일날 한번 연습해 볼께요.
    구라식을 치는 제가 잘 칠지 모르겠지만....그런데 midi음으로 들어보니까 노래도 전혀 모르겠고,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걱정이 태산같군요...(기타 솜씨가 무척 형편없는데, 또 창피를 당할 것 같네요...휴!!)
    음성으로 된 찬송가를 한번 들어보면 감을 좀 잡을지 모르겠는데, 한국어 제목을 알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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