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올리는 것이 예의라고도 생각되면서도, 가치없는 글은 쓸모없는 걸 읽는데 남의 생명을 낭비케하는 죄라고
여겨 망설이게 되요. 남은 생명이 적다는 걸 느끼게 될수록 비로소 타인의 잠깐 시간도 귀하게 생각되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래도 그동안 오랫동안 기타메냐를 통해 존경해 왔던, 부러워하던 아이모레스 님 그리고 수년이 지나도 언제나 반석같이 변함이 없으신 수님-콩쥐님이 기시지요?- 의 글엔 감사 인사를 드리지 않을수 없네요.
두 분같은 분이 올리신 글과 마음 바로 곁에 제 글을 붙여볼수 있단는게 기타메냐가 아니라면 어디서나 가능할법한 일이겠어요... 귀하신 두 분, 늘 건강하셔요.
그런데 팥쥐.. 님은 ..죄송합니다만 처음이시라 누구신지 모르겠고요 그냥 감사드려요.
그리고 손가락은 빨리 나으셔서 기타를 치실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전, 힘이 모자라 아픈데 없어도 한번에
20분 이상은 칠수가 없어요..
여겨 망설이게 되요. 남은 생명이 적다는 걸 느끼게 될수록 비로소 타인의 잠깐 시간도 귀하게 생각되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래도 그동안 오랫동안 기타메냐를 통해 존경해 왔던, 부러워하던 아이모레스 님 그리고 수년이 지나도 언제나 반석같이 변함이 없으신 수님-콩쥐님이 기시지요?- 의 글엔 감사 인사를 드리지 않을수 없네요.
두 분같은 분이 올리신 글과 마음 바로 곁에 제 글을 붙여볼수 있단는게 기타메냐가 아니라면 어디서나 가능할법한 일이겠어요... 귀하신 두 분, 늘 건강하셔요.
그런데 팥쥐.. 님은 ..죄송합니다만 처음이시라 누구신지 모르겠고요 그냥 감사드려요.
그리고 손가락은 빨리 나으셔서 기타를 치실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전, 힘이 모자라 아픈데 없어도 한번에
20분 이상은 칠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