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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38.219.47) 조회 수 5469 댓글 11
항상 연주 감상만 하다가 오늘 첨으로 민망함에도 불구하고 ㅋ 올려 봅니다.

삑사리 많이 났지만 냉정한 평가 부탁드릴께요..

해머링 온(맞나?ㅋ) 부분이 힘드네요..ㅠ

Comment '11'
  • 2006.09.17 23:35 (*.177.40.8)
    들었습니다...좀더 연습하면 완벽할거 같습니다요~
  • dd 2006.09.18 00:27 (*.208.15.125)
    안나와요.
  • 11 2006.09.18 03:11 (*.187.26.22)
    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들어보세요..... 이게 트레몰로인지..... 객관적으로보나 주관적으로 보나...
    이건 대충얼버무린 트레몰로인거같습니다...... 잘 정돈안된 트레몰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연습하시는게 나을줄로 아뢰오..... 참고로 저의 생각으론 음량이 충분하게 받쳐준는 트레몰로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ㅎㅎ
  • 송사장 2006.09.18 19:17 (*.207.205.52)
    안 나와요..
  • 복숭아우유 2006.09.18 19:32 (*.38.219.47)
    평가 감사하구요 ^^

    저도 아직 클래식 기타 친지 얼마 안되서 ㅋㅋ

    음량이 풍부한 연주 연습으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충고 좀 부탁 드릴께요.. ㅠ (제가 독학해서... )

    안나오시는 분은 번거롭지만 다운받아서 좀 부탁하께요.. 파일이 이상해서 바로 스트림으로 뜨진 않네요..ㅠ
  • 바닐라 2006.09.18 19:44 (*.78.119.35)
    잘들었습니다. 누구나 완벽을 목표로 하지만 완벽을 위한 노력만으로도 박수받을만 하지 않을까요~
    손톱이 좀 짧아서인지는 몰라도 음량이 적기는 하지만 제가 듣기로는 10번을 들어도
    트레몰로가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충분한 노력이 들어간 트레몰로 말이죠.
    연주를 올리신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더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 당배 2006.09.18 20:48 (*.129.163.55)
    복숭아우유님 잘 들었습니다.
    동영상 보는거는 큰 즐거움 중에 하나이구요.
    연주 올리신 복숭아우유님 용기에 저도 박수...짝짝짝...

    솔직히 연주는 많은 박수 받을 만큼 잘 하지는 못하셨지만 용기내어 이렇게 올린 님의 마음이 그에 못지 않게 충분하니 참고 해준 분들의 찜질도 따끈따끈하게 잘 받아보세요. 한결 시원해 질거라는 생각이...



  • np 2006.09.18 22:44 (*.168.71.147)
    오른 손목을 조금 더 꺽어서 손가락이 가급적 줄과 직각이 된상태에서

    연주하는 것이 트레몰로 연주시 유리합니다.

    그리고 ami 만하지 마시고 ima 순서로도 연습해 보시고

    속도를 줄인 후 에 음 하나하나가 또렸이 나도록 신경써 보세요.

    ami 손가락 하나 하나가 독립적으로 줄을 퉁긴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한꺼번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
  • 샤콘느1004 2006.09.18 23:50 (*.162.230.155)
    이정도면 어느정도 성공하신걸로 보입니다. 저도 이과정을 겪었는데요
    제가 잘한다는게 아니라 저도 아직은 연습이 많이부족합니다만
    속도를 조금 늧추셔서 소리가 분명하고 크게 울리게하는 연습을 먼저하세요
    늧췄는데도 소리가 잘 안나고있으면 더 늧춰서 연습
    속도는 나중에 저절로 금방 늡니다.
  • 콩쥐 2006.09.19 07:49 (*.105.99.164)
    완급조절의 연습만 더하시면 ....
    이미 기량이 좋은분이시네요...
  • 송사장 2006.09.19 11:24 (*.207.205.52)
    잘 보았습니다..
    이곳에 동영상 올리셨으니깐요..이미 어느정도 성공하신거라 사료됩니다..
    연습에는 장사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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