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음악까지.....완전부럽습니다...

참 감미롭네요..

음반같아요.. 음악 흐름이 엄청나십니다..!! ~~ 부럽네요 ㅎㅎ

잘들었읍니다.

스페인의 도적은 아무래도 아름답다는(?) 느낌이 드는곡인데~ 왜 그런 제목으로 작곡했는지 개인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라 아직도 이곡을 연주한적은 없습니다.

마음을 훔친 도적이 아닐까하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 글쎄요.
저도 항상 궁금했던겁니다. ^^*

아 그런 뜻이면 이해가 조금 가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ladron de la corazon 으로 수정하였으면 좋을거 같아요*^^

막걸리 한잔 묵으며 듣고 있는데~좋소

도적이 아름답게 느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