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의 죽음에 무척 마음이 아팠고, 지금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평택감자님께서 올려주신 곡 잘 봤습니다. 어디 쥐구멍에도 숨고 싶은 심정이네요....
예전에 제가 이 곡을 쳐서 사이트에 올렸었는데, 그 때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곡은 오승국기타리스트가
편곡한 악보와 피아노 악보를 펼쳐놓고 두 악보를 보면서 기타를 쳐 봤던 곡이었지요.
그 후에 앙코르로 악보를 그려서 원하시는 분께 드렸던 것 같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친구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려오지만, 이렇게 평택감자님의 음악을 들으니 조금 마음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평택감자님께서 올려주신 곡 잘 봤습니다. 어디 쥐구멍에도 숨고 싶은 심정이네요....
예전에 제가 이 곡을 쳐서 사이트에 올렸었는데, 그 때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곡은 오승국기타리스트가
편곡한 악보와 피아노 악보를 펼쳐놓고 두 악보를 보면서 기타를 쳐 봤던 곡이었지요.
그 후에 앙코르로 악보를 그려서 원하시는 분께 드렸던 것 같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친구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려오지만, 이렇게 평택감자님의 음악을 들으니 조금 마음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