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처음올려봐요
사실 기타친지는 꽤 오래됐는데 부모님이 시켜서 강제로 시작한거라 처음엔 취미가 없었는데
한 2~3년 전부터 취미가 붙어서 가끔 연습하네요..
예비 고3이라 최근에 연습할 시간도 안나고 오늘도 한 이주일만에 쳐보는것 같네요
손도 굳고 그래서 잘 안되지만 앞으로 더 못칠것 같아서 일단 녹음해서 올려요
틀린 부분 거의 없이 올릴려고 계속 녹음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냥 실수 많이한걸로 올려요..
사실 기타친지는 꽤 오래됐는데 부모님이 시켜서 강제로 시작한거라 처음엔 취미가 없었는데
한 2~3년 전부터 취미가 붙어서 가끔 연습하네요..
예비 고3이라 최근에 연습할 시간도 안나고 오늘도 한 이주일만에 쳐보는것 같네요
손도 굳고 그래서 잘 안되지만 앞으로 더 못칠것 같아서 일단 녹음해서 올려요
틀린 부분 거의 없이 올릴려고 계속 녹음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냥 실수 많이한걸로 올려요..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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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탄틴님 반가워요. 연주 잘드었네요. 저는 이거 쳐도 깔끔하게 안되더군요...괜히 길게 느껴지고...
제가 이걸 접한것도 님같이 새내기 연주에 올리신분..따라서 쳐본건데...정말 좋아요^^
가끔 혼자칠때도 여러생각나고...길지만 좋은 노래인거같죠? 저도 초보인지라 터치니, 표현이니 이런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좋은곡 열심히 치시면 흥미는 줄지않으니까, 좋은곡은 너무나도 많으니까, 다행인거같애요 ^^
아이모레스님은 언제나 ^^ 1등으로 새내기들을 격려해주시는 자상한분이시군요! 후훗..저도 그 격려를 받았는데...헤헤;
연주잘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3번째 파트라고 한다면 할수도있는...그 부분이 좋더군요! 쏠~ 에서 라~로 슬러 하는부분이요~ ^^ -
바람부는데요, 연주에서...잘 들엇습니다.
즐거운 학창시절 한가운데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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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 기타를 좋아하면서도 우리 아들들은 기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강제로라도 시킬려고 너무 윽박 질렀었나봐요!!!
스스로 좋아 칠 수 있다는 게 제일 어려운 부분인 것 같은데... 탄틴님은 이미
그걸 넘으셨으니 부모님의 의도는 성곡하신 겁니다!!! 연주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고 좋아요... 입시 공부하면서도 가끔씩 머리 식힐 겸 쳐주세요~~^^
비교적 긴 곡인데... 별 탈없이 잘 연주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강심장이신 것
같아요!!! 그런 자신감이 기타를 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