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4 12:12
pipo의 Danza No.1 이요..
(*.142.96.186) 조회 수 6366 댓글 15
ㅎ..ㅎ;;
연속으로 올리내용...
샹숑은 악상살리기 너무어려워서 --;
일단 막나가는 단자만올렸어요...^^;
단자부분이 너무 시간이짧고 좀 여운이남길래.. 도돌이 한번했어요.... --;
중간중간에 삑사리....
이곡을치면서 중요한건
이곡 두번째주제에 오른손을 어떻게 쳐야되는지 아직도 의문이내요,,
계속꼬여서 계속생각하다 심지어는 i를 세번연달아치는 그런모양까지 만들었어요..ㅜ.,ㅠ;;
많은 조언바랍니당....ㅋㅋ
연속으로 올리내용...
샹숑은 악상살리기 너무어려워서 --;
일단 막나가는 단자만올렸어요...^^;
단자부분이 너무 시간이짧고 좀 여운이남길래.. 도돌이 한번했어요.... --;
중간중간에 삑사리....
이곡을치면서 중요한건
이곡 두번째주제에 오른손을 어떻게 쳐야되는지 아직도 의문이내요,,
계속꼬여서 계속생각하다 심지어는 i를 세번연달아치는 그런모양까지 만들었어요..ㅜ.,ㅠ;;
많은 조언바랍니당....ㅋㅋ
Comment '15'
-
헉!....
-
가 생각이 난다...
-
올려 주세요.
-
와우~~ 저도 이거 연습중인데...오른손 a~m~i 로 하시며 왼손으로 컷팅!! ~~ 너무 좋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
-
혹시 정성민님 팬이신가요?
이어려운 곡을 -
이제그만 고기 썰러 가야지. 여기서 뭐하고 있냐?
-
ㅋㅋ 쉬벨넘 군대서 졸라 치더니 이제올리냐. ㅎ 정기때 보자 프렐류드도 잘들었다
-
앗사 리듬 좋고.... 음감 좋고... 칭구로 가야겠네요.... ㅎㅎㅎ
-
오오오...
-
아니 도대체 어떻게 이곡을 이렇게 잘 칠 수 있는거에요????
조닥님때문에 완전히 전의 상실```` -
많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근데 아직 제가원하는답이 안나온거같내요..;;;
전 악보대로 안쳤어요....ㅎㅎ; 오른손가락을 악보에서 지정해준대로 안쳤죠...
그냥 여러번쳐보고 제가 치기익숙한 손가락(i,m.a)을골라 쳤습니다..^-^;
그런데 파트2에서(전체파트를 3으로나눴을때) 거기에서 좀 막힘이있더군요....
이른바 손가락이 꼬이는..?현상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그부분은 아직도 불안합니다....--;
그리고 정성민님하곤 아마 취향이 비슷하지않나.....생각됩니다....--;;
갠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분이구요...ㅎㅎ
저도 그런곡들이 아주 좋아하는곡들이거든요.....ㅎ
그중에서 이곡은 아마 기타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곡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제갠적으로요..)
-
휼륭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찜질방이라....감히 한말씀을....ㅋㅋ
근데....전채적으로 무었인가 빠진듯한.....중반부 멜로디음에서 왼손가락 4번의힘겨움이....그리고뒷부분에가서
베이스음들 저음 레라레음 들이 조금더 세차게 나오면 하는 욕심이.......
그래도 휼륭한 연주였습니다.
다음엔 칭구에서 보면 좋겠네요 ^^ -
와!!! 단자 no.1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멋지게 치시다니 ㅜ_ㅜ..
감동감동입니다. -
제가 엄지가 너무약해 엄지손톱을 안길러요...ㅎㅎ
그래서 지두탄현?(비스므리한걸..ㅎㅎ;) 하는데 아무래도 음량은 좀작게 들립니다..
다시들어보니 확실히 소리가 작군요....--;
다음에는 좀더 소리를 키워야겠습니다....ㅎㅎ
좋은지적감사합니다
근데 jason님은 파트2에서 오른손을 어떻게 쓰시는지요? 너무 궁금해요..ㅎ
-
오른손이라함은 ..... 반주음을 말씀하시는건지.....
거의 ipi 순으로 나갑니당....
그러다보니 멜로디는 자연히 m하구a가 많이 맡구요.
저는 반주 p만을 주로 쓰는 사람도 봤습니다
아스트리아스 칠때 처음부분에 주로 pipmpipm..... 식으로 요구되지만,
페페 로메로 같은경우 시종 pipipipi.....로 연주하죠.
저생각에 님의 스피드같으면 지금 핑거링도 좋을듯 한데용... 너무 구해받지마시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63 | 얼 굴 27 | 항해사 | 2008.03.22 | 7661 |
2462 | scheidler sonata 3악장 4 | 철이.. | 2005.05.15 | 7659 |
2461 | Um Amor de Valsa -Paulo Belinatti 4 | kbk | 2008.11.23 | 7657 |
2460 | Moonlight | 실수쟁이 | 2004.02.09 | 7657 |
2459 | etude1 5 | 훈 | 2011.09.02 | 7655 |
2458 | Ave Maria (F.Schubert) 3 | gjibm | 2009.09.12 | 7647 |
2457 | 장윤정의 "어머나!!".. 14 | huhu.. | 2006.08.04 | 7647 |
2456 | bwv1001-fuga 4 | 다람지 | 2006.10.11 | 7646 |
2455 | 무반주 첼로 조곡 1번 Prelude (bach) 2 | 꿈꾸는여행자 | 2005.08.28 | 7644 |
2454 | Study3 3 | 스타 | 2005.12.10 | 7642 |
2453 | Antonio Lauro-Virgillio (비르힐리오) 3 | Na moo | 2009.03.16 | 7640 |
2452 | [re] Fantasia(tarrega) 1 | 밀롱가. | 2007.01.06 | 7640 |
2451 | Let it be... 14 | huhu.. | 2005.03.06 | 7634 |
2450 | 소를 돌보라 에 의한 변주곡 4 | 마뇨 | 2011.07.31 | 7633 |
2449 | 마법의 성 / 김광진 (안형수님 버전) 5 | ozaki | 2009.07.12 | 7632 |
2448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인데.. 13 | - 情 - | 2005.12.03 | 7627 |
2447 | 한국 대학생 클래식 기타 연합회 연주 중에서... | 김정현 | 2001.02.26 | 7621 |
2446 | vals venezulano no.2 4 | 손맛!! | 2006.05.29 | 7619 |
2445 | 너무합니다../김수희 2 | huhu.. | 2007.09.11 | 7615 |
2444 | 야생화 2 | 금모래 | 2010.06.01 | 7609 |
2443 | 속삭임 8 | 금모래 | 2013.07.15 | 7608 |
2442 | Fantasia(tarrega) 7 | 애플파이 | 2007.01.05 | 7602 |
2441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3 | huhu.. | 2007.04.21 | 7599 |
2440 | Vals Venezolano No.3 - Lauro 16 | 화가 | 2008.03.27 | 7598 |
2439 | 죄송하지만... 악보 좀 부탁합니다. 1 | Al | 2009.04.12 | 7597 |
2438 | (이적-기다리다) 한번 치면서 불러봤어요- 1 | AmaOh | 2012.12.24 | 7595 |
2437 | Schottish Choro-빌라로보스 6 | 밀롱가. | 2006.12.12 | 7590 |
2436 | 장기중학교 1학년이 연주하는 나훈아의 "사랑" 2 | 남주현 | 2006.05.14 | 7586 |
2435 | Lagrima -_- 술먹고 개판... 9 | PassMan | 2005.09.12 | 7583 |
2434 | 마법의 성[Magic Castle] | mrpotato | 2006.05.13 | 758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