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 배경이 있는 곡이었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전 글들 죽 살펴보다가 Jason님이 연주하신 '작은헌금' 듣게 되었습니다. 대단하세요. 정말....
소리도 예쁘시구.... 샤콘느 님도 소리가 참 좋은데, 저는 소리가 왜 이리 지저분한지....
매번 불만입니다. 청량한 소리를 내고 싶은데 뜻대로 되질 않아서 참 그렇습니다.
몇 년은 더 지나야 예쁜 소리를 가질 수 있겠죠? 휴.... 마음은 급하고,
좋지도 않은 녹음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여. 몇 곡 더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말씀보다는 부족한 점을 많이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접하지만 녹음들 모아서 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편안하게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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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예쁘시구.... 샤콘느 님도 소리가 참 좋은데, 저는 소리가 왜 이리 지저분한지....
매번 불만입니다. 청량한 소리를 내고 싶은데 뜻대로 되질 않아서 참 그렇습니다.
몇 년은 더 지나야 예쁜 소리를 가질 수 있겠죠? 휴.... 마음은 급하고,
좋지도 않은 녹음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여. 몇 곡 더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말씀보다는 부족한 점을 많이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접하지만 녹음들 모아서 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편안하게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