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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11.14 01:34

Tango - 타레가

(*.255.172.172) 조회 수 7989 댓글 10
http://elan44.pe.ne.kr/타레가-탱고.mp3 타레가의 Tango 입니다.

리법 준건과 안준것 두개를 올립니다.
어느게 더 듣기 좋으신지요?
Comment '10'
  • Jason 2006.11.14 02:14 (*.78.133.99)
    reverb가 좋습니다. 우리가 concert hall에서 녹음하지않는한 혹은 공명이잘되는 room에서 녹음을하지않는한 reverb는 조금 넣어주는것이 예의인것 같읍니다. 듣기 좋으니까. 못치면 reverb줘도 no good ! ㅋㅋㅋ...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 으~ 저는 노가다판에서 일은안하고........ 기타매니아사이트에 중독 됐나벼
  • 콩쥐 2006.11.14 07:03 (*.80.23.156)
    저는 둘다 리버브준것처럼 들리네요.
    아래것도 제 스피커로는 리버브가 많이 들어간거처럼 들리네요..
    이제 귀가 맛이갔나봐여...
  • 밀롱가. 2006.11.14 07:35 (*.87.60.109)
    리법 준거나 안준거나 저두 거의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콩쥐님두...
    jason 님 저두 중독중 입니다.
  • 콩쥐 2006.11.14 09:47 (*.80.23.156)
    좀 더 화려하게 연주하셔도 될거 같아요.....
    살얼음판을 걷듯 조용히 연주하셨네여.....ㅎㅎ
  • 샤콘느1004 2006.11.14 11:04 (*.216.43.82)
    카르카시 완결하신건가요? 이제 소품으로 넘어가시는..
    탱고답게 치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 라스게아도도 훑으시고
    강조하는 부분도 드러내주시고...
    너무 안전운행하신거같아서 ^^
    잘 들었습니다.
  • 밀롱가. 2006.11.14 12:09 (*.87.60.109)
    감사합니다.
    연주중에 숨소리 들리시죠? 막내가 자면서 아빠 연주에 한숨쉬는 소리입니당. ㅋㅋ
    그것이 오밤중 1시쯤에 연주한건데 옆에서 와이프, 막내, 둘째가 자고 있어서...
    둘째넘 기침소리도 들리고... 저두 밝은 광명 아래에서 시원 시원하게 연주 하고파요...
    *^^*
  • 샤콘느1004 2006.11.14 12:12 (*.216.43.82)
    아이고 밀롱가님...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뿜고싶은 열정도 맘껏못하시니 답답하시겠어요
    그래서 기타들고 야외로 나가시는구나
  • 진성 2006.11.14 13:40 (*.87.4.195)
    리버브 준 것도 듣기는 좋는데
    전 안 준것이 훨씬 듣기 좋네요.

  • 애플파이 2006.11.14 14:51 (*.178.33.51)
    영화에서 수평선이 멀리 아른거리는 장면이 어울릴 것 같은 곡이네여...
    옛날을 추억하며...
  • 밀롱가. 2006.11.14 17:20 (*.87.60.109)
    진성님, 애플 파이님 감사합니다.
    리버브를 인위적으로 주지 않고 연주에서 뽑아내는 방법을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두 애플파이님과 비슷한 느낌을 갖게 되더라구요, 처음 부분은 약간의 탱고 맛이 나는데,
    뒷부분은 햇살 비치는 해변이 생각나는. 탱고는 씩씩하게 쳐야 하는것인데.
    자장가가 되었 버렸어요. 와이프는 이곡 들으면서 졸리다고...

    그리고 샤콘느님, 감사합니다. 카르카시 25곡 연주하여 녹음은 완료하였는데,
    너무 부족한 점이 많아서 소품과 함께 한 곡씩 다시 되새김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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