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로의 황혼같은 경우는 쇠줄보다는 클래식이 더 잘어울리는 곡이더군요.대파페페는 핑거스타일은 아니지만 소풍가는 날의 설레임같은 산뜻한 음악들이 옛 포크음악적인 분위기도 있고해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일반가요차트에 기타연주음악이 탑텐안에 진입하는 일본음악계가 참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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