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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저도 이부분에서 찔끔거려지든데요
갑자기 단조로 바뀌는 트레몰로부분
이부분은 너무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는 부분이죠 정말...
이부분이 이곡에서 가장 슬픈 부분이고
제가 올린부분은 마치 갈등이 해소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부분이라고 할까요
저는 그렇게 느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