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는 주법도 문제가 있지만 곡을 충분히 연습하고 자기것화하지 않은 부분이 많은 듯합니다.
프로들은 한 곡을 수백, 수천 번씩 연습한다는데 저는 그렇게가 안 되는 것 같아요.
한 곡을 너무 많이 연습하면 이상하게 곡의 감흥이 점점 없어지면서 재미도 없고 피곤만 쌓이는 듯해요.
마치 술을 많이 먹으면 나중에 술이 무슨 맛인지 모르는 이치와 비슷한 듯........
맥주는 첫잔이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저는 주당이 못 되듯이 기타를 아주 잘 치지는 못할 모양입니다.^^
프로들은 한 곡을 수백, 수천 번씩 연습한다는데 저는 그렇게가 안 되는 것 같아요.
한 곡을 너무 많이 연습하면 이상하게 곡의 감흥이 점점 없어지면서 재미도 없고 피곤만 쌓이는 듯해요.
마치 술을 많이 먹으면 나중에 술이 무슨 맛인지 모르는 이치와 비슷한 듯........
맥주는 첫잔이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저는 주당이 못 되듯이 기타를 아주 잘 치지는 못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