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1 16:05
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186.226.251) 조회 수 9079 댓글 13
슬픔의 기타매니아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
Comment '13'
-
이중주곡으로 알고 있었는데 독주도 있군요.
멋진 연주 잘들었습니다. -
다 떠난 지금 들으니
정말 슬픈 기타매니아군요...
오늘은 연주력이 업그레이드 되셨네요.
더운 여름날 녹음한것처럼 부드러운데요, 진짜 업그레이드 확실하네요.
금모래님 지금의 녹음장비세팅을 잘 기억해 놓으셨다가
그대로 이용하세요...이날 녹음할 당시 습도도 딱 좋은데요...
습도는 60%정도가 가장 좋은거 같아요...
건조하면 물끓여 주전자 뚜껑열고 옆에 놔두고... -
이거 독주 아닙니다... 혼자 두번 녹음했거나 두명이서 친거같은데요..
-
좋고 아름다운곡 그리고 좋은연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금모래님의 연주 좋네요
-
혼자서 한 이중주 맞습니다.
부족한 연주, 잘 들어주신 분 모두 감사합니다. -
ㅋㅋㅋ 명곡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요즘 연타석 히트.
역시 아무리 솔로로 잘 편곡 하더라도 2중주의 멋이 있죠~ -
이곡 예전에 TV에서 프로그램안내 같은거 할때 (자막만 흐르는 안내)
배경음악으로 많이 깔리던 아주 많이 듣던 곡입니다.
이곡의 제목이 이렇게 길었군요. ㅎㅎ ..
금모래님 ...잘 들었습니다. 따스한 연주입니다. -
잘듣고 갑니다.
손끝에서 시가 흘러나오는 듯한 연주네요. -
예전에 악보가 있었는데.... 잃어버렸어요. 악보좀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amare94@naver.com -
흰우유 님. 악보는 노동환 님의 홈페이지 http://www.ndh.co.kr 에 가시면 있습니다.
값도 싸고 환상적인 듀엣곡이 많이 있습니다.
절판된 것도 아니고 현재 판매하고 있는 악보를 제가 드리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인 듯합니다.
미안합니다.
-
템포가 좀 느린거같아요..ㅠ,ㅍ
-
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93 | Bouree, (Bach, Lute Suite No. 1 중) 14 | jazzman | 2004.04.17 | 4682 |
2492 | 기초 공사중인 대성당 4 | 마뇨 | 2004.04.24 | 3977 |
2491 | My heart will go on 2 | 情 | 2004.04.24 | 3904 |
2490 | Prelude in D major -Tarrega 4 | 情 | 2004.04.24 | 5045 |
2489 | 타레가 연습곡 3 | 석류차 | 2004.04.28 | 3812 |
2488 | [re] 알함브라 궁전 (짝퉁버젼) 2 | 석류차 | 2004.04.28 | 3877 |
2487 | 알함브라 궁전 (짝퉁버젼) 2 | 석류차 | 2004.04.28 | 3756 |
2486 | [re] 사천만의 로망스 1 | 기타선배 | 2004.04.29 | 3718 |
2485 | 사천만의 로망스 3 | 석류차 | 2004.04.29 | 5123 |
2484 | 이름모를 연습곡입니다... | 석류차 | 2004.04.29 | 3840 |
2483 | Tango en skai..입니다..너그러이 들어주세요,,^^ 8 | 최봉근 | 2004.05.02 | 5526 |
2482 | 타레가의 (피)눈물. 3 | 초보 | 2004.05.03 | 4106 |
2481 | 말이야? 누이야?(마리아루이사) 3 | 초보 | 2004.05.03 | 4010 |
2480 | K-로망스.. | 초보 | 2004.05.03 | 4283 |
2479 | 사랑의 로망스.. 6 | 초보 | 2004.05.03 | 5361 |
2478 | 뱃노래. 2 | 초보 | 2004.05.03 | 3808 |
2477 | 라리아네의 축제 2 | 석류차 | 2004.05.04 | 3895 |
2476 | 아는곡이라 반갑... | 아그네스 | 2004.05.04 | 3774 |
2475 | 발레토 (빨래터??) 5 | 석류차 | 2004.05.07 | 3774 |
2474 | 녹턴 - henze | 도날드 | 2004.05.08 | 3898 |
2473 | Mertz의 [로망스] 1 | 금모래 | 2004.05.09 | 4846 |
2472 | [라리아네의 축제] 1 | 금모래 | 2004.05.09 | 4267 |
2471 | 영화 [태양은 가득히] 주제음악 3 | 금모래 | 2004.05.09 | 5579 |
2470 | [인형의 꿈]-망고레 2 | 금모래 | 2004.05.10 | 4989 |
2469 | 러브어페어 4 | y | 2004.05.11 | 5122 |
2468 | 소르 - 월광 5 | y | 2004.05.11 | 5132 |
2467 | 마법에성 치매버전 6 | 청풍 | 2004.05.22 | 5644 |
2466 | 허접 그린 슬리브즈.^^; 5 | 믿음나무 | 2004.05.24 | 4912 |
2465 | 내친김에.~~ sor- etude6 9 | 믿음나무 | 2004.05.24 | 3962 |
2464 | 카바티나요~ 2 | 해파리 | 2004.05.25 | 373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럴때는 눈물이 차고 넘치도록 흘리고 나면 좋아 질까요?
주인장께서 다 잃고 나서 외양간을 고치기보다 지금은 시급히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행동에 옮기기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이렇게 들어 보기도 가마득한 옛날 군요, 금모래님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