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랑은 상관없겠지만 푸른들판에 개울이 흐르고 개울따라 나있는 소롯길에 자전거를 타고가던 흰옷을 입은 소녀가 잠시 멈춰서서 흘러가는 바람을 살풋 맞으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연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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