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4 02:56
레오 브라우워 '11월의 어느날'...
(*.211.176.114) 조회 수 5689 댓글 1
오랫만에...ㅋㅋ
제대로 쳤는지도 모르겠네요... 악보 본지도 오래고...
기억에 의지해서 자취방에서 한곡...
제대로 쳤는지도 모르겠네요... 악보 본지도 오래고...
기억에 의지해서 자취방에서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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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연습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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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en skai..입니다..너그러이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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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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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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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몽둥이 찜질 !! 2개 준비했습니당....ㅋㅋ
! --2절에 가서 2/4박자 상승(3도 4도 2도) 지나서 3/4박자 부분에서 2번째박자 멜로디음을 탄주후
너무 많이 포즈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연주가들이 연주하는걸 들어보면 마치 그곳에서 포즈하는것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멜로디를 아포얀도로 표현하고 반주음은 조금 약하게 알아이레로 치기때문에
그렇게 들리죠. 2절 전체가 멜로디 부분을 그렇게 치셨는데 그곳만 고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3절에 가서 16분음표 슬러부분에서 슬러 다음 음표로 갈때 16분음의 길이가 흩어지는 경향이 보입니다.
16분음으로 슬러 탄주 하신뒤 바로 똑같은 속도로 다음음으로 탄주하시면 더 좋을것같네여.
감히 찜질방이라 찜질 했습니다. 너그러히.........^^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