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8 22:17

Ka-r-en입니다.

시니

(*.123.177.87) 조회 수 489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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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짧은 소품들이 왜 이리 와 닿는지...^^;;

편안한 일요일 밤 보내시고~~~

즐연들~~ 하십시오. (__)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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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karen.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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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샤콘느1004 2007.03.18 22:21 (*.205.151.163)

어찌 이리 차분하게 연주하시는지
시니님의 연주가 올라오면 기대가 됩니다. 이제
특별히 강렬하지않아도 비브라토로 강조를 하지않아도 조용히 다가오는 잔잔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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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 2007.03.18 22:36 (*.123.177.87)

헉.. 벌써 샤콘느님...리플이...감사합니다. 항상 칭찬만 해주시니 몸둘바를 ^^; 샤콘느님의 인품도 정말이지 본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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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7.03.19 12:05 (*.57.19.56)

저도 이곡은 여기 처음 접했던곡입니다.
좋은 작품입니다.
연주도 좋으시고..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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