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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샤콘느10042007.02.21 13:46
클래식기타를 아는 사람들이 이곡을 지루하게 생각하는 경향이있는데요
아닙니다.
제가 기타줄갈기귀찮아서 울산에 모 음악사에가서는 거기일하는 알바하는 대학생에게
이곡을 들려준적이있는데
시간도 남고 할일도없어서말이죠.. 아주 크게 감동하더군요 변변치 않은 연주였는데도
그 친구는 대학동아리공연도하고 익스트림의 곡을 펑키락인데 아주 능수하게 다루는 실력을
갖고있었습니다.
진지하게 곡에 임한다면 소품이라도 감동을 주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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