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3 23:58
2. Lettre a la Seine - Roland Dyens
(*.186.65.69) 조회 수 4524 댓글 3
20개의 편지중 2번째 Lettre a la Seine 입니다.
와이프는 이곡을 듣고 자전거 하이킹을 가는 느낌이 난다고 하네요..
이곡을 연주하면서 처음 느낀것은 독특한 박자가 있다는 것이고,
거기에 멜로디가 실리면서 풀여져 나가는 곡인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마침이 완전히끝나는 느낌이 아니고
여운을 남기는 것이
아마도
이 편지는 무엇인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
수줍은듣 감추는 느낌이 있다고 할까요?
디옹의 다음 세번째 편지가 기대가 되네요.
롤랑디옹이 이 20곡의 편지에 실어 보내려고한것이 무엇일까 아주아주 궁금해 지네요...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쓰는날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와이프는 이곡을 듣고 자전거 하이킹을 가는 느낌이 난다고 하네요..
이곡을 연주하면서 처음 느낀것은 독특한 박자가 있다는 것이고,
거기에 멜로디가 실리면서 풀여져 나가는 곡인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마침이 완전히끝나는 느낌이 아니고
여운을 남기는 것이
아마도
이 편지는 무엇인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
수줍은듣 감추는 느낌이 있다고 할까요?
디옹의 다음 세번째 편지가 기대가 되네요.
롤랑디옹이 이 20곡의 편지에 실어 보내려고한것이 무엇일까 아주아주 궁금해 지네요...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쓰는날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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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울 따름이옴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곡은 어렵기도 어렵지만...이해가 않되는 부분이 많아서...^^
아마 님께선 일 이년후면 아주 개성있는 연주인이 되실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
G-Love님, Jason님 감사 합니다.
롤랑디옹의 이해 안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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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것은 여러번 듣고서야 멜로디가 떠올랐는데...
이것은 경쾌하면서도 누군가에게 즐겁운 이야기를 하는듯한 느낌이군요.
밀롱가님은 참으로 기타음악을 즐기시는 분이시군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