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씨의 아들인 이루의 신세대 곡입니다.
까만 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인데 말이죠 앞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 뿐이죠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에요. 내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 주세요 제발요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에요. 내 가슴 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 주세요 제발요
까만 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인데 말이죠 앞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 뿐이죠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에요. 내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 주세요 제발요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에요. 내 가슴 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 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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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곡을 젊은 신세대사람들 처럼 소화를 하시니....
ㅋㅋ 구렇다고 님께서 그리 늙으셨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
이런 음악을 들으면
단지 우리는 구세대인듯한......